22~50mm 유리 두께까지 수용하는 고강도 하드웨어의 디테일 | KCC 시스템 창호
KCC 시스템 창호 MBR80과 MBR80Z 모델을 적용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급 주택이나 아파트, 빌라 등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다격실 단열 구조의 창호를 설치한 사례입니다.
실제 단면의 구성과 기밀 구조를 통해 확인되는 기술적 차이를 짚어볼게요.

창호의 단면 구조를 살펴보면 내부 재질이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외관만 매끄러운 것이 아니라 내부의 격실 구조가 어떻게 잡혀 있는지에 따라 단열 성능이 결정됩니다. 이 모델은 다격실 구조를 채택해 외부 공기의 유입을 억지로 막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내부의 붉은색 공간, 그리고 유리 패널이 결합된 상세 모습입니다. 프레임과 유리 사이의 밀착 정도가 기밀성과 수밀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3중 차단 구조가 적용되어 비바람이 치는 날씨에도 내부로 물이나 바람이 스며들지 않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그런데 시스템 창호는 하드웨어의 강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거운 유리를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세로 단면도를 통해 자재의 연결 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mm에서 최대 50mm까지의 두꺼운 유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강도 특수 하드웨어가 적용되었습니다. 연결 부위의 정밀한 맞물림이 창호를 열고 닫을 때의 유격과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조물의 세로 단면과 자재 연결 디테일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프레임의 각 접합부가 빈틈없이 맞물려 있어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방음 성능을 높였습니다.
시스템 창호를 선택할 때는 적용 가능한 유리 두께가 본인의 집 환경과 맞는지, 그리고 다격실 단열 구조가 제대로 구현되었는지 도면과 단면을 통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MBR80이나 MBR80Z처럼 고강도 하드웨어가 적용된 모델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KCC 정품 샷시의 MBR80 시리즈를 통해 단열과 방음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정밀한 단면 설계와 고강도 하드웨어가 만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 공간을 분리해 줍니다.
유리 두께 22~50mm의 사양과 MBR80Z의 다격실 구조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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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MBR80Z 다격실 구조라는 게 생소한데 단열 성능 차이가 많이 날까요?
내부 격실 구조가 촘촘하게 설계되어 외부 공기 유입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라고 해요.
유리 두께를 50mm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고강도 하드웨어라니 든든해 보이네요.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프레임 접합부가 빈틈없이 맞물린 디테일 덕분에 방음 성능이 높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3중 차단 구조로 비바람까지 막아준다고 하니 외벽 쪽 창호 선택할 때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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