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부분 공사 계획 중인데 주방 자재 선택과 예산 배분이 적절할까요
이번에 오피스텔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손대기에는 부담이 커서,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해야 하는 공정부터 먼저 잡았습니다.
욕실의 경우에는 나중에 따로 진행해도 될 것 같아 이번 계획에서는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해서 가구는 전체 교체 대신 문짝만 바꾸고, 문틀은 필름 작업을 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입니다. 욕실 공사를 안 하기로 하면서 남는 예산을 주방에 투자하려 합니다. 원래는 칸스톤을 생각했지만, 아일랜드 폭 900에 길이 2300 사이즈로 가려니 비용 부담이 너무 크더라고요. 그 비용을 차라리 가전이나 다른 가구 구매에 쓰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하이막스 오로라로 결정했습니다. 미드웨이 타일 대신 이 자재를 같이 올리려고 합니다.
주방과 마루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계획상 문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장 확인은 아침과 오후 4시, 하루 두 번 정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제가 짠 계획에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실을 나중에 따로 하신다고 했는데, 주방 마루 공사할 때 욕실 입구 쪽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하실지 미리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마루 시공하시는 분과 상의해서 나중에 욕실 공사할 때 뜯어내기 편하게 마감해달라고 요청해야겠습니다.
문짝 교체와 문틀 필름 조합은 가성비 면에서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문짝 색상과 필름 색상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우니 샘플을 꼭 대조해보세요.
아일랜드 사이즈가 꽤 크시네요. 하이막스 오로라로 가시면 칸스톤보다는 비용을 아끼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두 번 현장 방문하시는 건 괜찮은 계획입니다. 다만 주방 상판 시공 날에는 수평이나 이음새 마감이 잘 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가전 예산을 확보하시려고 상판 자재를 타협하신 결정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주방 가전 리스트와 상판 색상 조화만 잘 맞추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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