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에 맞춘 예림 hp522와 포인트 우드 도어 | 대신 해모로센트럴
대신 해모로센트럴, 2023년에 준공된 신축 단지에서 진행한 필름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현장이었으며,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메인 시공과 방문에 포인트를 주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기존의 색상도 나쁘지 않았지만, 거주자의 취향과 생활 환경에 맞춘 변화가 필요할 때가 있죠. 예림 hp522와 영림 pw174를 어떻게 배치해 분위기를 바꿨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 입구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리 패널 도어와 수납장이 설치된 공간으로, 시공 전 물병과 비닐 등이 놓인 상태에서 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방 내부로 들어오면 그레이와 흰색이 섞인 수납장이 보입니다. 기존 자재의 상태가 깨끗한 편이라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주방은 상판 위에 여러 소품이 놓인 상태에서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레인지후드와 싱크대 라인을 따라 면을 잡으며 기초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목재 도어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금속 손잡이와 잠금장치 주변의 세밀한 마감을 위해 꼼꼼한 밑작업이 필요합니다.

천장의 센서 조명 아래로 흰색 수납장과 목재 문이 나란히 놓인 구간입니다. 수납장 상단의 목재 상판 부분까지 톤을 맞추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모든 공간을 같은 색으로 덮기보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자재를 나누어 적용했습니다.

드레스룸의 화장대 영역은 포인트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화장대 본체는 그대로 두고 상판 대리석 부분에만 영림 pw174 우드 톤을 입혀 시각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텅 빈 방의 창호와 도어 역시 새로운 옷을 입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흰색 벽지와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선을 정교하게 맞추는 단계입니다.

복도의 수납장과 문 옆 금속 상자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벽면에 붙은 테이프와 표시들은 정확한 시공 범위를 지정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거울과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흰색 벽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메인 컬러인 예림 hp522의 톤을 설정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넓은 개방 공간의 창문과 선반, 목재 패널 벽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 구역인 만큼 필름의 접착 상태와 기포 유무를 세밀하게 확인했습니다.

주방의 아일랜드와 상판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조리 공간의 특성상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곳이기에 면 처리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형 조명이 설치된 넓은 공간의 창문과 도어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흰색 도어와 밝은 바닥재가 예림 hp522의 차분한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라면 오염 관리가 쉬운 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 집은 메인 공간에 예림 hp522를 사용하고, 손때가 많이 타는 방문에는 영림 pw174 우드 톤을 적용해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또한 현관 디딤석과 걸레받이는 bm013으로 마감해 하단부의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2023년 준공된 신축의 깨끗한 바탕 위에 예림 hp522와 영림 pw174, 그리고 bm013이 더해져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자재의 색감이 서로 튀지 않고 차분하게 어우러진 결과입니다.
영림 pw174의 우드 톤과 예림 hp522의 조화를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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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이 키우는 집이라 방문 오염이 늘 걱정인데, 손때 많이 타는 곳에 우드 톤을 적용했다는 점이 정말 공감돼요. 관리하기 편할까요?
걸레받이를 bm013으로 마감해서 하단 오염을 방지했다는 내용 보고 무릎을 쳤어요. 이런 세밀한 자재 선택이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네요.
디아망 회벽이랑 예림 hp522 조합은 처음 보는데 톤이 정말 차분하게 잘 어울리네요. 저도 곧 입주라 이 색 조합 눈여겨봐야겠어요.
예림 hp522의 차분한 톤이 밝은 바닥재랑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이라 부러워요.
차분한 톤의 필름과 밝은 바닥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공간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화장대 상판 대리석 부분만 우드로 포인트를 준 디테일이 너무 센스 있어요. 본체는 두고 상판만 바꾼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예쁘네요.
영림 pw174 우드 톤이 방문에 포인트로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전체를 다 우드로 안 하고 섞어서 배치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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