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샷시 교체 중 터닝도어 오배송과 철거 범위 누락 대응 방법
구축 33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입니다. 단열과 방음을 위해 26T 로이유리 이중창 스펙으로 샷시 교체를 결정하고 시공을 진행했는데요. 과정 중에 몇 가지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겨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베란다와 보일러실에 설치할 터닝도어 두 개를 요청했는데, 보일러실용은 작게 제작해달라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 모두 큰 사이즈로 오배송되었습니다. 보일러실 공간에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크기라 급하게 다시 제작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이때 손잡이 방향을 바꾸고 싶어 요청드렸는데, 이런 경우 재제작 기간 동안 일정이 밀리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더 고민인 건 철거 범위 문제입니다. 거실 샷시 아래쪽 미장 부분과 옆면 석고보드 쪽이 철거가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샷시 시공팀과 목공 팀장님이 서로 아는 사이라 다행히 샷시 팀에서 철거를 도와주시고 사춤까지 진행해 주셨는데, 원래 이런 애매한 경계의 철거 작업은 어느 팀에서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보일러실의 경우 행위허가 절차에 맞춰 PJ창을 새로 만들고 터닝도어도 다시 맞췄습니다. 샷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이 환해지고 따뜻해진 느낌이라 만족스럽긴 하지만, 공정 간의 책임 소재나 오배송 대응에 대해 제가 너무 무던하게 넘어간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터닝도어 사이즈 오배송은 정말 멘붕이죠. 재제작 기간 동안 다른 공정 밀리면 도미노처럼 영향 가는데, 다행히 샷시 팀에서 철거까지 도와주셨다니 사장님이 정말 유연하신 분 같네요.
맞아요, 일정 꼬일까 봐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그나마 마음 놓았는데, 다음 공정 때도 이런 변수가 있을까 봐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전 기존 틀의 철거 상태와 하부 미장 범위가 명확히 합의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철거 범위가 모호할 경우 시공팀 간의 협의가 필요하며, 오배송된 자재의 경우 실측 데이터와 주문서를 대조하여 과실 여부를 먼저 판별한 뒤 재제작 일정을 조율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옆면 석고보드 철거 누락된 거 샷시 팀이 그냥 해주신 건 진짜 감사한 일이네요. 원래는 철거 팀이나 목공 팀 영역이라 추가 비용 요구하거나 서로 미루는 경우가 많거든요.
보일러실 PJ창 설치하신 건 정말 잘하셨어요. 법규 때문에 창문 없으면 나중에 문제 될 수 있는데 꼼꼼하게 챙기셨네요.
맞아요. 행위허가 받은 대로 시공하는 게 나중에 뒤탈 없어서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26T 로이유리면 확실히 체감 온도 다를 거예요. 고생하신 만큼 결과물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주 중 안방 샷시 부분 교체 후 마감 처리와 파손 부위 보수 기준이 궁금합니다
- 거실 확장 시 샷시 유리 사양 선택과 자동환기시스템 설치 후기 및 고민
- 샷시 시공 후 폼 충진 상태와 마감 처리 미흡점 판단 부탁드립니다
- 샷시 코킹을 두 번이나 새로 했는데도 계속 새는 외벽 누수
- 비확장 34평 아파트 전체 샷시 교체 시 본사 완성창과 대리점 조립창 선택 기준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