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필름이랑 교체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벽지를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바꾸기로 하면서 집 전체 분위기를 우드앤화이트로 가고 싶어졌어요. 지금 하부장이 그레이톤이라 너무 튀어 보여서 필름 시공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근데 필름은 문짝 겉면만 해주시고 안쪽까지는 안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찝찝해서 아예 교체하는 쪽으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더 고민돼요.
필름으로 하면 현관문까지 포함해서 50~60만원 선이고, 아예 교체하면 100~120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다만 교체하면 현관문은 따로 필름 작업을 해야 해요. 한 3~5년 정도 살 계획인데 그냥 이번에 싹 바꾸는 게 나을까요
필름으로 간다면 현대보닥 W390이나 SPW15 쪽으로 보고 있는데, 이 모델들 써보신 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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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필름 고민했었는데 안쪽 색상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문 열 때마다 그레이색 보이면 왠지 덜 깔끔한 느낌이라 저는 그냥 교체 쪽으로 마음 기울였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겉만 바꾸면 문 열 때마다 엇박자 나는 기분일 것 같아서요.
3~5년 거주하실 거면 가성비로 필름 가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현대보닥 제품들 색감 잘 뽑혀서 만족도 높더라고요.
현관문 필름 비용까지 생각하면 교체 비용이랑 격차가 더 줄어들겠는데요. 차라리 그 돈 더 쓰고 새 가구 느낌 내는 게 나중에 팔 때도 유리하지 않을까요
그 생각을 못 했네요. 현관문 따로 잡으면 비용 차이가 더 좁혀지겠어요.
W390 모델 저도 봤는데 크림화이트 벽지랑 찰떡일 것 같아요. 톤만 잘 맞추면 굳이 교체 안 해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하부장은 물기가 많아서 필름지가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5년 정도 보신다면 마음 편하게 교체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디아망 크림화이트면 진짜 화사할 텐데 하부장 톤만 잘 잡아도 집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결정하시기 전에 샘플북 꼭 직접 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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