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이중판 두께 때문에 행주걸이가 안 들어가요
이삿날 주방 가구 설치된 걸 봤는데 판이 이중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보통은 하나로 짜지 않나요? 행주걸이 좀 달아보려고 하니까 판이 너무 두꺼워서 아예 들어갈 틈이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상부장 문 열리는 방향도 너무 어색해요. 보통은 싱크대 기준으로 양옆으로 열려야 하는 것 같은데 이건 방향이 좀 이상하거든요. 식세기 들어간 자리도 가구랑 수평이 안 맞고 기울어져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제일 큰 문제는 냉장고장 위치예요. 시안에는 분명히 싱크대 쪽을 냉장고 자리로 잡았는데, 정반대로 짜놓으셨더라고요. 다시 해주신다고는 하는데 조명 위치가 서랍 중심에 뚫려 있어서 이걸 뜯어내면 도배까지 다 다시 해야 하는 큰 공사가 될까 봐 걱정이에요. 그냥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위치를 바꿔서 쓸지 고민 중이에요.
절수페달도 요청드렸는데 엉뚱한 곳에 달려 있어서 다시 작업해주신다네요. 걸레받이까지 새로 맞춰달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통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주방에서 이런 일이 터지니까 너무 힘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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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이중판 시공은 흔치 않은데 왜 그렇게 짰을까요. 행주걸이 같은 액세서리 설치할 때 진짜 곤란하겠어요.
그러게요. 당연히 일반적인 구조일 줄 알았는데 설치하고 보니 이렇더라고요.
냉장고장 위치 바뀐 건 진짜 큰 건인데 도배지 손상 없이 수정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조명 타공까지 되어 있어서 뜯어내면 답 없을 것 같아 그냥 위치를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식세기 기울어진 건 수평 조절 다리로 어느 정도 잡히지 않을까요. 가구 자체가 틀어진 거면 문제인데.
절수페달 위치 잘못 잡은 거면 걸레받이 뜯어야 할 수도 있어요. 다시 작업할 때 같이 요청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상부장 도어 방향 어색한 건 쓰다 보면 적응되기도 하는데, 위치가 완전히 틀린 거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시안이랑 다르게 설치된 건 명백한 실수니까 업체 쪽에서 책임지고 해결해줘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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