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싱크볼 엠보 처리랑 나노코팅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주방 싱크볼을 사각으로 바꾸려고 리스트를 짰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한스나 백조 같은 브랜드 위주로 보고 있는데, 가성비 라인부터 중급형까지 훑어보니 다 비슷해 보이면서도 한 끗 차이라 결정이 안 돼요.
특히 엠보 코팅된 제품들이 스크래치 방지에 좋다고 해서 눈에 들어오는데, 어떤 건 나노코팅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고 어떤 건 빠져 있더라고요. 나노코팅은 나중에 셀프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굳이 포함된 모델을 고를 필요가 있을지 계속 고민돼요.
수전도 그냥 기본 거위목이나 3way 폭포수전으로 갈지, 아니면 루미노바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따로 맞출지 갈림길에 서 있어요. 수전 하나 바꾼다고 체감이 많이 될지, 아니면 그냥 기본 구성으로 가도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에 엠보 유무로 엄청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엠보 있는 게 잔스크래치 신경 덜 쓰이더라고요.
역시 엠보가 필수일까요? 리스트에 있는 것들 대부분 엠보긴 한데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요.
나노코팅 셀프로 하신다는 분들 많긴 한데, 처음부터 코팅된 거 쓰면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해요.
폭포수전 디자인은 예쁜데 물 튀김 정도가 기본 거위목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루미노바 같은 걸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에요.
백조 고니 라인이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다만 나노코팅 미포함 모델이면 나중에 따로 작업하셔야 할 거예요.
수전은 한 번 바꾸면 오래 쓰니까 예산 허락하는 선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브랜드로 가시는 게 후회가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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