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메지 썼는데 구멍 숭숭 뚫린 욕실 타일 마감 상태
구축 아파트 욕실 올철거하고 턴키로 맡겼는데 마감이 너무 속상해요. 10년 경력이라는 타일러분이 이틀 동안 작업하셨는데, 벽은 600x300, 바닥은 300x300으로 들어갔거든요.
문제는 메지예요. 아덱스로 시공했는데 벽 타일 곳곳에 구멍이 보이고 간격도 일정하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타일 하나는 깨져 있어서 이걸 그냥 둬야 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교체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더 큰 문제는 바닥 구배예요. 물이 제대로 안 내려가고 여기저기 고이는 곳이 많아서 이건 무조건 재공사를 해야 할 것 같거든요. 22일쯤에 업체랑 타일러분이 다시 오기로 했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요구해야 제대로 고쳐질지 막막해요.
벽 메지까지 다 파내고 새로 해야 할 수준이면 타일러분을 아예 새로 수배하는 게 맞을까요. 같은 분이 다시 하신다고 해도 실력이 비슷하실 것 같아 걱정인데, 혹시 다른 분으로 바꿀 때 비용 책정은 보통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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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배 안 맞아서 물 고이는 건 진짜 심각한 문제네요. 이건 타협 없이 무조건 다시 잡으셔야 해요.
맞아요. 물이 안 빠지니까 도저히 그냥 쓸 수가 없더라고요. 재공사 강하게 말하려고요.
아덱스 썼는데도 메지에 구멍이 많다니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메지 덜 채워진 곳 많아서 다시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 깨진 건 눈에 계속 밟히거든요. 재공사하실 때 그 부분까지 같이 교체 가능한지 꼭 물어보세요.
안 그래도 그 깨진 타일 때문에 계속 신경 쓰여요. 같이 요청해 보려고요.
기사님 바꾸는 게 마음 편하긴 한데, 턴키 업체에서 비용 부담을 다 해줄지 그 부분이 관건일 것 같아요.
벽 메지까지 다 파내려면 일이 커지는데, 업체 쪽에서 어디까지 책임져줄지 명확하게 확답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업체 통해서 다른 기사님으로 교체했어요. 비용은 업체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협의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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