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의 누수와 소음을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로 해결한 | 해운대구 우동 롯데

반*끝

해운대구 우동 롯데 아파트 852세대 중 한 곳으로, 1993년에 준공된 구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가 가진 높은 열전도율과 조립식 구조로 인한 누수 가능성, 그리고 세월로 인해 변형된 내부 창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CC 창호 전면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를 걷어낼 때 발생하는 벽지 손상이나 프레임의 유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죠. KCC 창호의 제품별 특성과 몰딩 마감 처리 과정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짚어보겠습니다.

외부 고층 건물이 보이는 창호 설치 초기 단계
외부 고층 건물이 보이는 창호 설치 초기 단계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외부 바람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밀착도가 중요합니다.

발코니 난간과 외부 주차장이 보이는 창호 근접샷
발코니 난간과 외부 주차장이 보이는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정리하며 외부 전경이 드러나는 시점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가 있던 자리에 KCC의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어 외관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흰색 벽지와 연결된 슬라이딩 창호와 발코니 타일 바닥
흰색 벽지와 연결된 슬라이딩 창호와 발코니 타일 바닥사진 출처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가 설치되며 발코니 타일 바닥과 실내 흰색 벽지가 만나는 지점이 정리됩니다. 창틀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문을 열고 닫을 때의 이질감이 사라집니다.

흰색과 검은색 프레임이 교차 설치된 벽면
흰색과 검은색 프레임이 교차 설치된 벽면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과 검은색 프레임이 교차하며 설치되는 과정이 보입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프레임을 적용해 공간의 용도나 시각적 구분점을 두는 단계입니다.

회색 벽돌 마감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창호
회색 벽돌 마감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회색 벽돌 마감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공간에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유리의 투명도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흰색 프레임 창호와 금속 레일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
흰색 프레임 창호와 금속 레일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발코니 난간과 맞물리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거실 발코니창의 경우 높이가 2미터를 넘기 때문에 에어 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로 적용해 사용성을 고려했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 구조
벽면에 부착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 구조사진 출처

프레임이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어 고정된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이 장착되기 전, 프레임의 고정 상태를 확인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보이는 근접 모습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보이는 근접 모습사진 출처

근접 촬영된 흰색 프레임의 마감선을 보면 벽면과의 접합부가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실리콘 마감이 꼼꼼히 이루어져야 외부 공기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실내 슬라이딩 창호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실내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깔린 실내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22T 불투명과 투명 유리를 조합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흰색 벽면의 3개 창호와 백색 배관이 보이는 실내
흰색 벽면의 3개 창호와 백색 배관이 보이는 실내사진 출처

흰색 벽지가 적용된 실내의 창호 세 곳이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샷시 철거 중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배 손상 부위는 별도의 몰딩으로 마감 처리하여 시각적으로 드러나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공간별로 자재를 달리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발코니 단창에는 뉴프라임 140(26T 로이+그린 유리)을, 내부 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그리고 확장된 방에는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내부 26T 불투명+투명 / 외부 26T 로이+그린)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높이가 높은 창에는 보강재를 더 두껍게 넣은 225 공틀 단창(24T 투명 유리)을 제작해 적용했습니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KCC 창호로 교체하며 외관의 변화와 함께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의 자동 잠금 기능을 더했습니다. 각 공간의 높이와 용도에 맞춘 유리 두께와 종류의 선택이 돋보이는 현장입니다.

창호의 높이가 2미터를 넘거나 확장 구역이 포함된 경우라면, 프라임 242나 와이드빌 230 같은 제품의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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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버13일 전

흰색이랑 검은색 프레임을 섞어서 공간마다 구분점을 주신 게 인상적이에요. 혹시 어떤 기준으로 색상을 나누셨을까요?

반*끝12일 전

공간의 용도나 시각적인 구분점을 두기 위해 프레임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셨다고 해요.

집***보12일 전

거실 발코니창 높이가 2미터 넘어서 에어 가드랑 방충망 핸들 추가하신 거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 눈여겨보게 돼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높이가 높은 창은 사용성을 고려해서 해당 옵션들을 함께 적용하셨더라고요!

구**출12일 전

샷시 철거할 때 도배지 뜯어지는 거 정말 걱정이었는데, 몰딩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하신 부분 보고 안심했어요.

해**맘12일 전

와이드빌 230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 조합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생활 보호까지 챙기신 센스가 부러워요.

창***중11일 전

확장된 방에 프라임 242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희 집도 확장 구역이라 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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