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유리와 로이 유리를 조합해 사생활을 보호한 창녕군 국풍파크맨션 | 빌라
창녕군 국풍파크맨션 노후 빌라, 20년 넘은 알루미늄과 나무 창호를 걷어내고 하루 만에 교체를 마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인 만큼 꼼꼼한 보양 작업이 우선되었으며, 샷시 교체 외에 추가 인테리어 계획이 없었기에 마감이 필요한 곳은 타일과 몰딩 작업까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밀착력이 떨어져 작은 바람에도 덜컹거리기 마련이죠. 어떤 유리 사양을 선택해야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단열 성능을 챙길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VBF 시리즈의 구체적인 유리 조합과 원데이 시공 과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실측과 준비 단계에서 출발합니다. 도어 주변에 소형 도구들을 배치하고 시공 동선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철거와 설치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발코니 창의 모습입니다. 분홍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었으며, 기존의 낡은 창보다 길이는 길어지면서도 외부 바람에 흔들림 없이 고정된 상태입니다.

복도 공간의 시공 과정에서는 기존의 녹색 벽면과 갈색 타일 바닥의 상태를 유지하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가전제품들이 배치된 환경이라 주변 오염이 없도록 주의하며 창호 설치를 이어갔습니다.

실내 공간의 창호 교체 단계에서는 배관과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환경을 고려해 작업했습니다. 검은색 프레임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의 기밀성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창호 손잡이의 수평과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세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발코니 창호의 근접 모습에서는 유리 패널과 테두리의 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틈새를 메우는 마감재가 꼼꼼하게 채워져 외부의 먼지나 벌레 유입을 차단하는 구조로 완성되었습니다.

녹색 벽면과 갈색 타일이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는 커튼이 설치된 창의 프레임을 교체했습니다. 흰색 패널과 검은색 프레임이 교차하는 지점을 정리하며 기존의 노후된 창호를 걷어냈습니다.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흰색 벽면과 녹색 벽면 사이로 새로운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 위로 반사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빛의 투과율을 고려한 유리 선택이 중요했던 구간입니다.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 풍경이 보이는 창에 새로운 프레임을 고정하며, 노후 빌라 특유의 벽면 불균형을 잡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이용해 최종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간격을 메우고 고정 상태를 확인하여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조절했습니다.

바닥에 파란색 보호재를 덮어 가구를 보호한 상태에서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천장의 점무늬 패턴 마감재와 조화를 이루며, 투명 필름으로 덮인 가구 주변의 오염을 방지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창호 상단의 태양 패턴 커튼과 하단의 오렌지색 테이프 마감이 보이는 근접 컷입니다. 흰색 프레임이 벽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처리했으며, 바닥의 보호 필름을 통해 거주 중 시공의 세심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저층 빌라의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유리 선택이 핵심입니다. 외기와 접하는 창에는 KCC VBF 140 제품에 26T 미스트 유리와 로이 유리를 조합했고, 작은방과 안방 내창에는 VBF230 이중창(22T)을 적용해 내부에는 미스트 유리를, 외부에는 투명 유리를 배치하는 복층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20년 된 알루미늄과 나무 창호를 걷어내고 KCC VBF 시리즈로 교체하여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특히 미스트 유리를 적절히 배치해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외부 시선을 차단한 점이 돋보입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창에 KCC VBF 140의 26T 미스트 유리나 VBF230의 미스트 복층유리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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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거주 중에 샷시만 바꾸는 거라 걱정했는데 파란색 보호재로 보양 꼼꼼하게 하신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참고돼요.
VBF 140 제품에 로이 유리까지 섞어서 쓰셨네요? 안방 내창이랑 작은방 유리는 사양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요.
내창은 VBF230 이중창을 썼고, 내부에는 미스트 유리를, 외부에는 투명 유리를 배치한 복층 구조라고 해요!
미스트 유리 조합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 많았는데 가림막 없이 해결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20년 넘은 알루미늄 창호를 하루 만에 교체했다니 놀라워요. 샷시 외에 타일이랑 몰딩까지 같이 마무리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분홍색 타일 바닥에 흰색 프레임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요. 낡은 창호 걷어내고 나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프레임이랑 벽체 사이 간격 메우는 마감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노후 빌라는 벽면이 불균형한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잡으셨을까요?
현장에서 프레임을 고정하면서 벽면 불균형을 잡는 작업을 병행하며 세밀하게 조정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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