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변경을 포함한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일정 배치 고민입니다
준신축 아파트 전용 25평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 중입니다. 도배, 필름, 우물조명, 실링팬 시공, 그리고 주방 리모델링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입니다. 기존의 ㄷ자 형태 주방이 너무 불편해서 철거 후 구조를 바꾸고 싶습니다. 주변에서는 굳이 철거까지 해야 하느냐고 말리시지만, 사용 편의성을 위해 강행하려 합니다. 다만 제가 공정 경험이 없다 보니 일정 짜는 게 너무 어렵네요.
현재 생각하는 흐름은 세입자 퇴거 후 조명과 실링팬 보강을 먼저 하고, 주방 철거, 필름, 도배 순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스 배관 철거 시점을 놓쳐서 타일 시공 직전에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또한 냉장고장 설치와 주방 벽 타일 시공이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렇게 겹쳐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아일랜드 장을 없애면서 바닥 마루에 구멍이 생길 텐데, 이 매꿈 시공을 어느 시점에 넣어야 효율적일까요. 하부장과 상판, 후드 설치까지 이어지는 주방 마감 일정을 어떻게 배치해야 멍청 비용을 줄일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장 감독은 평일 퇴근 후 저녁 시간과 이른 아침 시간을 활용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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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가스 배관 철거는 무조건 타일 전에 끝내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타일 다 붙이고 다시 뜯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겨요.
역시 그렇군요. 일정표에 가스 철거를 타일 전으로 확실히 배치해야겠습니다.
아일랜드 철거 후 마루 매꿈은 입주청소 전에 끝내시는 게 좋습니다. 가루 날림이 심해서 청소 후에 하면 다시 청소해야 하거든요.
아, 청소 전에 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름이랑 도배 순서는 잘 잡으셨네요.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게 정석입니다.
냉장고장 설치랑 타일 시공이 겹치면 작업 동선이 꼬일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분리하시거나 시공자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세요.
공간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겹치게 될 것 같은데, 미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실링팬 보강 작업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도 같이 요청하셨나요? 나중에 따로 부르면 출장비만 더 듭니다.
맞습니다. 목공이랑 전기를 묶어서 처리하는 게 반셀프에서는 비용 절감의 핵심이죠.
하부장 설치하고 상판 나오기까지 며칠 간격이 있을 텐데, 그 사이에 다른 공정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퇴근 후 확인하시는 건 좋지만, 가끔 낮에 시공자분들과 소통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중간중간 전화로 체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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