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필름 색상 때문에 결정장애 왔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에 바닥은 마뷸러스 리브 모로칸크림으로 잡았고, 문틀이나 몰딩 같은 곳은 영림 ps170으로 맞췄거든요. 하부장은 한솔 조슈아라이트로 정했는데 여기서부터 상부장이랑 냉장고장 색상에서 완전히 막혔어요.
처음엔 한솔 쇼룸 가서 크림화이트로 마음을 굳혔는데, 막상 다시 생각하니 포그그레이가 대세라고 해서 흔들리더라고요. 근데 제 눈에는 포그그레이가 너무 회색 느낌이라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겉돌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클린화이트나 도브화이트로 가자니 너무 새하얘서 붕 뜰 것 같고, 다시 크림화이트로 돌아가자니 가구랑 바닥이 다 우드 톤이라 너무 웜톤으로 쏠릴까 봐 무서워요. 그냥 영림 ps170으로 통일해버릴까 싶다가도 계속 헷갈리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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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모로칸크림에 화이트 톤 맞출 때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크림화이트가 안전하긴 한데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생각하니까 더 고민돼요. 웜톤으로 너무 치우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거든요.
영림 ps170으로 통일하면 실패는 없겠지만, 주방 상부장만 포인트를 주고 싶으신 거면 포그그레이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도브화이트가 생각보다 차가운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우드 가구 많으시면 차라리 크림 계열이 훨씬 조화로울 것 같아요.
도브화이트가 그렇게 차가운 편인가요? 겉돌까 봐 걱정했는데 의견 감사해요.
화이트 종류가 진짜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 힘들죠. 저도 샘플북 열 번은 넘게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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