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타워형 구조에서 방 통합과 IoT 조명 및 스텐 상판 시공 시 고려할 점
신축 아파트 첫 입주인데 기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인 가구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장 중요해서 구조 변경을 고민 중입니다.
현재 전용 97타입 타워형 구조라 복도가 매우 깁니다. 처음에는 거실과 안방 사이 벽을 제거해 넓게 쓰고 싶었으나, 확인 결과 내력벽이라 철거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도면상 끝에 있는 방 두 개를 합쳐 큰 안방으로 쓰고, 거실 쪽 마스터룸은 드레스룸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주방은 스텐 상판 시공을 원하는데, 턴키로 맡기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스텐 상판 경험이 있는 개별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시공 퀄리티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기 쪽은 IoT 확장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현관 신발장 벤치 쪽에 조명 자리를 만들어 COB 스트립 조명을 매립하고, 복도에는 개별 제어가 가능한 마그네틱 조명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만 신축 특유의 난방 결합형 스위치가 너무 불편한데, 이를 떼어내고 새로 시공하기가 까다로운 상황이라 그냥 상시 전원으로 연결하고 스위치를 가리는 방향을 생각 중입니다.
욕실은 두 곳의 컨셉을 다르게 잡았습니다. 공용 욕실은 모자이크 타일과 그레이톤 타일을 섞어 덧방 시공하려 하는데, 졸리컷을 원했지만 타일 사장님이 만류하셔서 재료분리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안방 욕실은 가성비 좋은 트라버틴 타일로 계획 중입니다.
이렇게 구조 변경부터 특수 상판, IoT 매립까지 진행할 때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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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방 두 개 합치는 건 비내력벽 확인만 되셨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드레스룸으로 쓰실 방에 가구 들어올 때 동선 체크 꼭 하세요.
네, 도면 확인하고 비내력벽인 것 확인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동선도 신경 쓰고 있어요.
스텐 상판은 업체 포트폴리오 볼 때 이음새 마감이 얼마나 깔끔한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경험 많은 분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 사례에서는 구조 변경을 통한 방 통합과 IoT 전기 공사가 병행되므로, 목공 작업 전 전기 배선 위치를 먼저 확정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특히 매립 조명과 상시 전원 연결은 천장 및 벽체 타공 위치가 중요하므로 목공 공정과 긴밀하게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모자이크 타일 했다가 졸리컷 포기하고 재료분리대 썼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면 생각보다 눈에 안 띄어서 괜찮더라고요.
동감합니다. 모자이크 타일은 워낙 시선이 분산돼서 재료분리대 써도 크게 이질감 없어요.
상시 전원으로 연결하고 스위치 가리는 건 나중에 AS 때 불편할 수 있는데, 감수하고 진행하시는 건가요?
네, 신축 스위치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 IoT 등기구 쓰면서 그냥 가리고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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