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3D 도안을 철거 직전에 사장님
싱크대랑 냉장고장 같이 진행 중인데 소통이 너무 안 돼서 답답해요. 실측은 이미 끝났고 9월 29일에 철거 들어가는데, 아직 3D 도안을 못 받았거든요.
사장님께 계속 요청드렸더니 너무 많이 알아보는 거 아니냐면서, 수정하기 힘드니까 최대한 늦게 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거의 철거날 직전에나 줄 것 같은 분위기예요. 디자인 샘플도 계속 안 보여주다가 겨우 문자로 대충 받았는데 설명도 없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상판 디자인도 선택지가 너무 한정적인 느낌이고, 본인들은 가성비 업체라고 하시는데 제가 받은 다른 견적들도 다 500~600만 원대였거든요. 원래 주방 공정은 이렇게 중간 피드백 없이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 건지 헷갈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철거 직전에 도안 주는 건 진짜 너무하시네요. 보통은 도안 확정하고 자재 발주 넣어야 하는데 순서가 이상해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서 계속 여쭤봤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많이 안다고 하시니까 당황스러워요.
가성비라는 말로 뭉뚱그리는 곳들 조심해야 해요. 500~600만 원대면 아주 싼 것도 아닌데 소통까지 안 되면 나중에 마감 때 고생하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도안 없이 진행했다가 수납장 위치 엉뚱하게 잡혀서 다 뜯어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이라도 강하게 요청해 보세요.
아... 뜯어내는 일까지 생길 수 있군요. 더 꼼꼼하게 확인해달라고 다시 말씀드려야겠어요.
상판 디자인 한정적인 것도 좀 걸리네요. 보통 샘플북이나 카탈로그 보여주면서 고르는데 문자로 대충 보내주신 건 너무 성의 없으신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주방 업체 찾는 중인데 이런 사례 보니까 무서워지네요. 도안 확인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피드백 주고받는 게 당연한 거예요. 특히 주방은 콘센트 위치나 동선 때문에 도안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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