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단차랑 조적벽 짝짝이 이거 그냥 살아야 하는 수준인가요
입주하고 2주 정도 지났는데 하나둘씩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보여요. 제가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거절 잘 못 하는 성격이라 더 고민되네요. 볼 때마다 계속 눈에 밟히는데 이 정도면 그냥 사는 게 맞나 싶어서요.
중문은 상단이랑 하단 단차가 다르고 틈새 크기도 제각각이더라고요. 목공 쪽 문제인지 중문 시공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걸 다시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냉장고장은 생각보다 너무 넓게 나왔어요. 그나마 열 배출은 잘 되겠지 하며 스스로 위로 중인데, 화장실 조적벽 선반까지 왼쪽 오른쪽 높낮이가 짝짝이라 계속 신경 쓰여요. 가벽 쪽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마감이 아쉬운데 어디까지 요구해야 할지 헷갈리네요.
댓글 6
조적벽 짝짝이는 나중에 실리콘으로 어느 정도 가려지기도 하던데, 중문 단차는 쓰다 보면 소음이나 닫힘 문제 생길 수도 있어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리콘으로 가려질 정도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눈에 띄어서 고민이에요. 중문은 일단 닫히는 건 괜찮은데 틈새가 다른 게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냉장고장 넓은 건 나중에 틈새 수납장 넣으면 해결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너무 넓어서 당황했는데 오히려 활용도가 높았어요.
중문 틈새 다른 건 시공팀 불러서 다시 맞출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냥 살면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말 꺼내기가 너무 어려워서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그래도 계속 신경 쓰이면 한 번은 말씀드려야겠죠
저도 입주 때 조적 선반 높이 달라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살았거든요. 근데 중문은 기능적인 부분이라 꼭 체크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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