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디딤석 필름 시공 시 색상 매칭과 미끄러움 정도가 고민입니다
현관 디딤석을 깨서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국 필름을 붙이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서 비추천하시긴 했지만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해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막상 필름을 고르려니 타일 색상과 딱 맞는 제품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차라리 신발장이나 현관문 색상에 맞춰서 포그그레이 톤으로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가구 색상과 맞추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타일과 최대한 비슷한 색을 찾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걱정되는 게 미끄러움입니다. 스톤포그그레이나 포그그레이 샘플을 직접 발로 비벼봤는데 생각보다 미끄러운 느낌이더라고요. 양말을 신고 다닐 때 불편하거나 위험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질감이 느껴지는 필름을 선택하면 일반 필름보다 덜 미끄러운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과 비슷한 타일 환경에서 디딤석 필름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색상 추천이나 사용 후기 공유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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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일이랑 맞추는 게 정석이긴 한데, 아예 톤을 다르게 해서 포인트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신발장이랑 맞추면 통일감은 있겠네요.
통일감이 좋을 것 같으면서도 타일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현재 타일의 정확한 색상 값과 신발장 필름의 모델명을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 매칭의 경우 시각적 일체감을 원하시면 타일 톤에, 공간의 확장감을 원하시면 가구 톤에 맞추는 방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미끄러움 정도는 필름 표면의 엠보 처리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샘플의 마찰력을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필름 붙였는데 양말 신고 있으면 생각보다 훨씬 미끄러워요. 특히 물기 있을 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시 미끄러운 게 문제군요. 질감 있는 걸로 찾아봐야겠어요.
질감 있는 스톤 계열 필름이 일반 단색보다는 덜 미끄러운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필름 특성상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스톤 질감 썼는데 일반 것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주의하게 되더라고요.
포그그레이면 무난해서 신발장이랑 맞추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타일이랑 애매하게 비슷하면 오히려 더 튀어 보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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