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앞두고 주방 그레이톤과 거실 화이트우드 톤 매칭 고민입니다
이번에 새로 분양받은 4베이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내부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주방 쪽을 보면 냉장고장과 주방 벽타일이 모두 그레이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방과 바로 이어지는 거실 쪽을 보면 아트월이 우드톤으로 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색감 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거실은 서재처럼 활용할 계획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화이트 책장과 화이트 앤 우드 책장을 배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방에는 베이지색 식탁에 블랙 의자를 놓을 예정입니다. 여기서 블랙 의자가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너무 튀어 보일지 걱정이 됩니다.
AI를 활용해 합성 사진을 만들어 보았는데, 주방은 이런 식으로 색상을 잡고 이어지는 거실은 화이트 앤 우드 톤으로 구성하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직접 가구를 배치하기 전에 톤 매칭이 괜찮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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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그레이와 우드 조합은 생각보다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다만 우드의 톤이 너무 붉거나 노랗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아트월 우드가 중간 톤이라 크게 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가구 배치 후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블랙 의자가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주방 타일이 그레이라면 블랙이 오히려 중심을 잡아줘서 덜 튈 수도 있습니다.
거실에 들어올 책장들이 화이트 기반이라면 주방의 그레이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무채색과 우드 조합이라 깔끔해 보여요.
합성 사진을 같이 올려주신 건가요? 사진이 안 보여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설명하신 톤 조합은 무난해 보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화이트와 우드 베이스에 그레이 포인트면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죠.
베이지 식탁에 블랙 의자면 모던한 느낌이 강할 텐데, 거실의 우드톤과 이질감이 없을지 그 부분이 가장 관건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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