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뜨고 깨진 출입구 바닥을 석재타일로 교체한 용인 죽전 지오빌리지
용인 죽전 지오빌리지, 아파트 건물 출입구의 노후된 바닥을 정비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일반 세대가 아닌 관리사무소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타일의 파손과 들뜸 현상을 해결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야외 공간은 온도 변화가 심해 자재 선택에 신중해야 하죠. 어떤 접착제를 써야 계절 변화에도 견딜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아덱스X18 접착제와 석재타일로 마감한 공정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곡선형 벽을 따라 조성된 통로의 파란색 타일들이 곳곳에서 깨지거나 들떠 있어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태였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을 위해 기존 타일을 모두 걷어내는 철거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흙이 쌓여 있던 외벽 근처 구조물 주변을 정리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까지 다듬어 나갑니다. 보이지 않는 바닥면의 수평과 경사를 잡는 과정이 뒤따릅니다.

철거 후에는 바닥면의 미장 작업을 통해 평탄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곡선형 벽면과 맞닿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면을 잡아주어야 다음 단계의 타일이 밀착됩니다.

미장 후에는 하루 동안 충분한 양생 시간을 가졌습니다. 빗대기와 박스 등 자재를 배치하고, 완전히 굳은 바닥 위에 접착제를 도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야외 환경의 온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아덱스X18 접착제를 사용했습니다. 일반 접착제보다 온도 변화에 강한 제품을 선택해 타일이 다시 들뜨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석재타일을 사용하여 마감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질감의 석재타일이 양옆의 갈색 콘크리트 벽면 및 식물들과 어우러져 내추럴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완성되었습니다.
야외 바닥 공사를 계획한다면 온도 변화에 최적화된 아덱스X18 같은 전용 접착제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경사로가 포함된 출입구라면 미장 단계에서 경사면의 마감을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후되어 파손되었던 출입구 바닥이 석재타일의 단단한 베이스로 다시 채워졌습니다. 갈색 톤의 벽면과 초록빛 식물들이 석재의 질감과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아덱스X18 접착제와 석재타일의 조합으로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바닥을 만들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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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덱스X18 접착제라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야외 온도 변화에 강한 제품인가요?
네, 일반 접착제보다 온도 차이에 강해 타일 들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선택된 제품이라고 해요.
기존의 파란색 타일에서 석재타일로 바뀌니까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우리 아파트 출입구 바닥도 노후돼서 고민인데,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더한 석재타일 시공 참고가 많이 됐어요.
경사로 마감 처리를 미리 협의해야 한다는 팁이 유용하네요. 곧 외부 바닥 공사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맞아요, 특히 경사가 있는 출입구라면 미장 단계에서 마감 처리를 미리 논의하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석재타일 질감이 양옆의 갈색 벽이나 식물들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내추럴한 분위기가 확 살아요.
곡선형 벽면을 따라 미장 작업하는 과정이 꽤 까다로워 보이는데 꼼꼼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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