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시 단열 공사 범위와 업체 선정 고민입니다
부모님께서 오래 거주하실 예정인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에 들어가시게 되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이 워낙 오래되었다 보니 샷시 교체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본사에 문의했더니 전화상으로는 견적을 1300만 원 정도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샷시만 바꾼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 단열 공사를 같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열 작업은 샷시 업체에서 함께 진행해 주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별도로 단열 전문 업체를 섭외해서 불러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 구축 아파트에서 단열을 잡을 때 어디까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거실 확장된 부분이나 작은방 확장 구역의 창문 아래, 그리고 다용도실 정도를 하면 되는 것인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현재 계획 중인 공정은 샷시 교체, 도배, 장판(마루), 방문 교체이고 싱크대는 교체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공사를 동네 업체에 한꺼번에 문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제가 공정별로 직접 업체를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요. 부모님 연세도 있으시고 저도 초보라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확장형이면 단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봅니다. 샷시만 바꾼다고 해서 벽면에서 오는 냉기까지 잡히지는 않거든요.
역시 단열을 따로 챙겨야겠네요. 혹시 샷시 업체에서 단열까지 같이 해주는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 시 창틀 주변의 사춤 상태와 기존 벽체의 결로 흔적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열 범위는 확장 부위의 외벽 접촉면을 중심으로 결정하시되, 샷시 업체와 단열 업체의 작업 범위가 겹치는 부분이 있으므로 공정 간 책임 소재를 명확히 구분하여 계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부모님 댁이고 글쓴이님이 초보시라면 그냥 믿을만한 동네 업체에 맡기시는 걸 추천해요. 반셀프로 하다가 일정 꼬이면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싱크대 고민 중이시라면 샷시랑 단열 먼저 끝내고 결정하세요. 벽면 상태 보고 나서 가구 사이즈 잡는 게 나중에 오차 줄이는 방법입니다.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 슬라이딩 도어 철거할지 말지 갈렸어요
- 샷시 교체 후 단열 생략 결정과 폭우 누수 여부 확인 결과 공유합니다
- 35년 된 구축 17평 올수리 계획 중인데 라운드창 교체와 단열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1층 세대 샷시 교체 시 프라이버시 확보와 방범창 철거 판단 기준
- 샷시 실리콘만 6번 쏴봤는데 계속 새는 베란다 빗물 누수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