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젠뜨 설치하고 싶은데 천장 점검구가 딱 가로막고 있네요

물***어

화장실 문을 1년 내내 살짝 열어두고 살고 있어요. 구조적으로 습한 편은 아닌데, 장마철이나 날이 꿉꿉해지면 특유의 물냄새가 올라오는 기분이더라고요. 지금 달린 기본 환풍기가 제 역할을 하는지 의심스러워서 이번에 좀 더 강력한 놈으로 바꾸고 싶거든요.

가장 먼저 휴젠뜨가 생각났는데, 이게 드라이 기능 때문에 보통 세면대 라인 쪽, 즉 욕실 중앙에 설치하는 게 정석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은 하필 그 중앙 자리에 커다란 천장 점검구가 자리 잡고 있어요.

기존 환풍기 위치는 욕조 수전 쪽이라 그냥 그 자리를 그대로 활용하는 게 가장 무난해 보이는데, 이렇게 설치해도 성능이나 사용성에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쓸만한 다른 제품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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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수4시간 전

저도 휴젠뜨 고민했었는데 위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드라이 기능을 제대로 쓰시려면 중앙이 좋긴 해요. 근데 점검구 옮기는 공사가 너무 커서 그냥 기존 자리 쓰시는 분들도 꽤 봤어요.

물***어4시간 전

점검구 위치 옮기는 게 일이 많겠죠. 그냥 기존 자리에 설치해도 드라이 기능 쓰는 데 큰 불편함은 없을까요

반***무2시간 전

기존 자리 활용하시려면 타공 사이즈부터 확인해보셔야 해요. 휴젠뜨가 생각보다 커서 기존 구멍으로는 안 들어갈 확률이 높거든요.

구**이58분 전

물냄새 때문에 고민이시면 환풍기 용량도 중요하지만 댐퍼 성능을 꼭 보셔야 해요. 밖에서 들어오는 냄새 막아주는 역류 방지 댐퍼 확실한 모델로 알아보세요.

물***어34분 전

아 댐퍼 쪽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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