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차 아파트 주방, 필름 시공으로 갈지 전체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 갈 집이 9년 정도 된 아파트입니다.
현재 주방 상태를 보니 상부장은 유광이고 하부장은 나무색이라 색감이 너무 안 맞아서 고민이에요. 생각 중인 방향은 포그그레이 톤으로 필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색상만 바꾸는 게 아니라 인덕션과 씽크볼을 교체하고 싶고, 기존에 없던 식기세척기도 새로 넣으려고 합니다. 이 정도의 변경 사항이 있다면 필름만으로는 무리가 있고 아예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견적을 받아보지는 않았는데, 전체 교체와 필름 시공의 비용 차이가 보통 어느 정도로 크게 나는지도 궁금하고요. 경험하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더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이번 인테리어는 우선 턴키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만약 주방을 전체 철거하고 새로 하게 된다면, 제가 따로 브랜드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본 뒤에 인테리어 업체에 전달해야 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업체에서 알아서 진행해 주시는 건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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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식세기 넣으시려면 하부장 리폼이나 철거가 필수라 필름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아, 식세기 자리를 만드는 작업 때문에 전체 교체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거군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식기세척기 설치를 위한 하부장 공간 확보 가능 여부와 씽크볼 교체 시 상판 손상 가능성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필름 리폼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전체 교체가 효율적일지 결정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9년 차면 아직 가구 상태는 괜찮을 텐데, 씽크볼이랑 인덕션만 바꾸고 필름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턴키면 보통 업체에서 주방 브랜드 연결까지 다 해주십니다. 굳이 따로 견적 받으실 필요 없어요.
그렇군요. 제가 직접 알아봐야 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유광에서 무광 필름으로 바꾸면 분위기 확 바뀌긴 하는데, 비용 차이는 생각보다 클 거예요.
인덕션 쓰시려면 전기 공사도 같이 보셔야 할 텐데, 그 부분도 턴키 업체랑 상의해 보세요.
저는 10년 차 집 필름만 했는데 만족해요. 다만 식세기는 장 줄임 공사를 따로 해야 해서 비용이 추가됐습니다.
맞아요. 장 줄임 비용이랑 필름 비용 합치면 전체 교체랑 고민되는 지점이 오죠.
포그그레이 예쁘죠. 근데 씽크볼 바꾸실 때 상판까지 같이 갈지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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