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 외풍 때문에 모헤어만 갈아도 될지 고민이에요
내년 초겨울에 둘째가 태어날 예정이라 단열에 진짜 신경이 쓰여요. 지금 사는 24평 구축이 샷시 개수가 좀 많은 편인데, 작년에 외풍이 너무 심해서 바람 소리가 엄청 났거든요. 보일러는 이미 교체했는데 샷시가 문제더라고요.
전체 교체 견적을 받아보니 1300만 원 정도라 부담이 커요. 2년 정도 더 살다가 이사 갈 계획이라 딱 필요한 부분만 손보고 싶은데, 거실 발코니 쪽만 교체하고 나머지는 모헤어 교체로 버텨도 될지 모르겠어요.
근데 오늘 모헤어 견적 받으러 오신 사장님이 블라인드 뒤에 숨어있던 깨진 유리를 발견하셨어요. 남편이 햇빛 싫어해서 계속 가려뒀던 거라 전혀 몰랐거든요. 어떤 업체는 보양 작업도 안 하고 현금가 100만 원 정도에 옆면만 작업하겠다고 해서 거긴 패스했고, 다른 곳에서 다시 견적을 받아보려고 해요.
깨진 유리 하나만 갈고 전체 모헤어를 교체할지, 아니면 거실 발코니 샷시까지 아예 바꿀지 갈등 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유리 깨진 건 냅둬도 된다는 말 믿고 모헤어만 갈아도 될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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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이 키우시는 집이면 단열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모헤어만 갈아도 어느 정도 잡히긴 하는데, 알루미늄 샷시 자체가 너무 낡았으면 효과가 덜할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거실 발코니만이라도 교체할까 고민 중이에요. 2년 뒤에 나갈 거라 가성비 라인을 찾고 있거든요.
보양 작업 안 하고 100만 원 부른 곳은 진짜 거르길 잘하셨어요. 모헤어 가루가 생각보다 엄청 날려서 보양 제대로 안 하면 집안 전체가 난리 나더라고요.
유리 깨진 건 안전 문제도 있고 단열 성능이 확 떨어져서 웬만하면 갈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모헤어 교체하시면서 같이 진행하는 게 공임비 아끼는 길일 거예요.
그쵸, 사장님 한 분은 그냥 둬도 된다고 하셔서 헷갈렸는데 아무래도 갈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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