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톤 바닥재에 맞춘 문짝 필름 색상 선택과 실제 발색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은 2.2 베이즈포세린 스타일로 결정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문짝과 문틀을 중간 톤에서 진한 우드 계열로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처음에는 티크 색상을 염두에 두고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공 후 올라온 사진들을 살펴보니,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약간 보랏빛이 도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느낌과 다를까 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카카오월넛 색상을 봤는데 꽤 마음에 듭니다. 다만 선택한 바닥재와 함께 배치했을 때 조화롭게 어울릴지는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이 깊어지네요.
그러다 뒤늦게 1065라는 번호의 필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색상은 따로 저장해둔 사진이 없어서 실제 느낌을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언급한 세 가지 필름 중에서 실제로 시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특히 바닥재와의 조합이나 실제 발색이 어떤지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신다면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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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티크 쪽은 조명에 따라 색감이 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보랏빛 느낌이 신경 쓰이신다면 샘플북을 직접 대조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사진으로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더 혼란스럽네요.
카카오월넛이 묵직해서 고급스럽긴 한데, 바닥 톤이 밝으면 대비가 강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명도 차이를 고려해 보세요.
1065 시공하신 분 계신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번호만 봐서는 감이 안 와서요.
저희 집 문틀에 1065 썼는데 생각보다 차분합니다. 다만 빛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꼭 실물을 확인하세요.
바닥재 샘플을 필름지 위에 올려두고 자연광에서 확인해 보셨나요?
우드 톤은 정말 한 끗 차이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사진보다는 실물 샘플이 정확합니다.
카카오월넛 시공 사진 찾아보시면 바닥이랑 매치한 사례 꽤 있을 거예요. 검색 키워드를 조금 바꿔보세요.
보랏빛 도는 게 싫으시다면 티크는 제외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겠죠?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걸려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포세린 톤 바닥이면 너무 진한 것보다 적당히 무게감 있는 중간 톤이 안전하긴 합니다.
필름지는 시공 면적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니, 작은 샘플보다는 큰 판으로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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