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 쪽 타일 4개를 잘라서 붙여놨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이사 가시는 구축 집에 덧방으로 타일 시공을 했거든요. 근데 화장실 배수구 쪽을 보니까 타일 4개를 잘라서 붙여놓으셨더라고요. 기사님은 물이 잘 빠지라고 일부러 그렇게 처리한 거라고 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요즘 다 네모 모양으로 깔끔하게 마감하는 추세라 좀 헷갈려요.
베란다 쪽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타일이 깨진 것처럼 보여서 전화를 드렸거든요. 이것도 물 빠짐 때문에 일부러 자른 거라고 길게 설명하시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나중에 남자분이 다시 확인하시더니 이 부분은 다시 해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당연한 시공인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갑자기 다시 해준다고 하시니까 신뢰가 좀 떨어지네요. 지금 진행 상황이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보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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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덧방할 때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배수구 쪽 마감이 투박하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기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다시 해준다고 하신 거면 찝찝함을 남기지 말고 요청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다시 해준다는 말이 나오니까 더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요청드리는 게 마음 편하겠죠
물 빠짐 때문에 자른다는 말이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보통은 구배를 잡아서 해결하지 타일을 쪼개서 처리하는 건 잘 못 본 것 같아서요.
말씀하시는 톤이 좀 이상하시긴 하네요. 확신 있게 말씀하셨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시는 건 좀 그렇더라고요. 다른 부분 마감은 괜찮은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안 그래도 다른 곳들도 다시 한번 다 훑어보려고요. 믿고 맡긴 건데 조금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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