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크기와 입자 차이에 따른 분위기 결정, 어떻게 보시나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욕실이었는데, 드디어 공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은 덕분에 큰 탈 없이 마칠 수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특히 욕실 마감이 마음에 들어서 공유 겸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공용 욕실은 600x600 사이즈의 입자가 큰 그레이 테라조 타일로 시공했고, 안방 욕실은 같은 600x600 사이즈지만 입자가 작은 그레이 테라조 타일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톤의 그레이 계열이지만 타일 입자 크기에 따라 공간감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입자 크기로 포인트를 준 선택이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도기나 수전 종류도 고민 끝에 결정했는데 전체적인 조화가 잘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나중에 전체 후기를 올리려고 생각 중인데, 우선 가장 만족스러운 욕실부터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은 욕실 타일 선택하실 때 입자 크기나 패턴의 밀도를 어느 정도로 고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 테라조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겠네요. 입자 크기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안방이랑 공용을 다르게 가져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다행히 조화가 괜찮은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규격은 통일하되 패턴의 밀도(입자 크기)에 차이를 두어 공간별 정체성을 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각적 균형을 확인하시려면 조명 아래에서 타일의 반사광과 입자 경계가 튀어 보이지 않는지 먼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레이 테라조는 관리하기 정말 편하죠. 혹시 수전은 무광 니켈로 가셨나요 아니면 실버로 가셨나요?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전체적인 톤에 맞춰서 결정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타일 고르는 중인데 600각 테라조 입자 큰 게 생각보다 튈까 봐 걱정되거든요. 실제 시공 후에는 어떤 느낌인가요?
입자가 작은 건 차분한 느낌이고 큰 건 좀 더 화려한 느낌이라 구분해서 쓰신 게 센스 있으시네요. 성공적인 마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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