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욕조 파손 이슈랑 샤워파티션 조적벽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욕실 전체 철거하고 리모델링 들어갈 예정인데 욕조 선택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SMC, 아크릴, 세라믹 세 가지를 놓고 고민 중인데 가격대는 다 40만원 미만으로 비슷하더라고요. 사실 마음은 세라믹 쪽으로 많이 기울었는데, 찾아보니까 깨지거나 파손됐다는 이야기가 꽤 보여서 선뜻 결정을 못 하겠어요.
지금 계획으로는 욕조에 에이프런 없이 타일로 마감하고, 옆에 조적벽이나 폼세라믹으로 샤워파티션을 쌓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혹시라도 욕조를 갈아야 할 때 이 파티션 벽이 걸림돌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욕조 교체 사례들을 보면 타일을 다 깨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타일 손 안 대고 욕조만 쏙 바꿀 수 있는 구조가 있을지 궁금해요. 만약 그게 안 된다면 그냥 처음부터 내구성이 제일 좋은 걸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세라믹은 너무 무거워서 나중에 교체할 때 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SMC나 아크릴 중에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뭘지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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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조적벽 쌓으시면 나중에 욕조만 따로 빼내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했다가 결국 다 깨고 다시 했어요.
역시 그렇죠. 타일 안 깨고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세라믹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한데 무게 때문에 시공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파손 걱정되면 아크릴 쪽이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SMC가 제일 저렴하긴 한데 사용감 차이가 클까요. 저도 지금 세 가지 중에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에요.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은데 만족도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모르겠더라고요.
에이프런 없이 타일 마감하시면 외관은 진짜 예쁜데, 나중에 누수라도 생기면 뜯어낼 때 정말 답 없더라고요.
세라믹 욕조 쓰시는 분들 보면 관리는 편하다고 하시던데 파손은 정말 복불복인 것 같아요.
샤워파티션 조적벽 높이를 조절해서 욕조 교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기사님이랑 상의해 보시는 건 어때요.
결국 내구성 생각하면 세라믹이 좋지만, 반셀프로 진행하시면서 변수 줄이시려면 아크릴이 무난할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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