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손때 묻은 문짝과 벽면을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덮은 소아과 | 양주 덕정동

반*끝

안녕하세요. 진료 시간 외의 시간을 활용해 문짝 12개와 대기실 벽면 하단, 그리고 걸레받이까지 총 세 가지 종류의 시트지를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오랜 시간 운영한 공간일수록 아이들의 손길이 닿는 낮은 위치에 얼룩이 남기 마련이죠. 어떤 자재를 써야 오염을 가리면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문짝의 색상부터 벽면 하단 높이 설정까지, 실제 적용된 모델명과 시공 범위를 따라가 볼게요.

흰색 문과 선반이 설치된 실내의 시공 전 모습
흰색 문과 선반이 설치된 실내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면을 정리하는 것부터였습니다. 흰색 문과 벽면의 포스터, 선반들이 배치된 공간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발렌무디크림 필름으로 마감된 도어와 프레임
발렌무디크림 필름으로 마감된 도어와 프레임사진 출처

완성된 도어의 모습입니다. 문짝과 프레임 상하부에 PX450 발렌무디크림 모델을 입혀 기존의 펄우드 느낌을 지우고 깨끗한 톤으로 정돈했습니다.

도어 프레임의 밀착도를 높이는 시공 과정
도어 프레임의 밀착도를 높이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시공 과정에서는 필름의 기포를 제거하고 모서리 부분을 정밀하게 마감하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이 만나는 지점의 밀착도를 높여 들뜸이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벽면 하단과 문짝에 사용감이 드러난 시공 전 상태
벽면 하단과 문짝에 사용감이 드러난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시공 전의 모습으로는 문 양쪽의 목재 벽면과 문짝 하단에 누적된 사용감이 확인됩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벽면 하단부의 오염이 두드러져 리뉴얼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깨끗한 톤으로 정돈된 도어의 완성 모습
깨끗한 톤으로 정돈된 도어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다시 완성된 도어의 디테일을 보면, 발렌무디크림의 차분한 색감이 적용되어 이전의 얼룩덜룩했던 흔적이 사라졌습니다. 단순한 민자 디자인의 문짝이라 필름의 면이 고르게 펴져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파란 벽면과 흰색 도어가 보이는 시공 전 공간
파란 벽면과 흰색 도어가 보이는 시공 전 공간사진 출처

파란 벽면과 흰색 도어가 대비를 이루던 시공 전의 공간입니다. 테이블 위 모니터와 소품들이 놓인 실내 환경에서 기존 도어의 노후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부 패널까지 래핑을 마친 도어의 디테일
하부 패널까지 래핑을 마친 도어의 디테일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도어의 하부 패널까지 꼼꼼하게 래핑을 마쳤습니다. 발렌무디크림 색상이 적용된 문짝은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톤을 유지하며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실내 벽면에 TV 설치, 하단에 3장의 안내문구가 부착된 공간. 벽은 목재 패널로 마감, 바닥은 나무 패턴 타일. 우측에 흰색 도어, 좌측에 문이 열린 공간 보임.
실내 벽면에 TV 설치, 하단에 3장의 안내문구가 부착된 공간. 벽은 목재 패널로 마감, 바닥은 나무 패턴 타일. 우측에 흰색 도어, 좌측에 문이 열린 공간 보임.사진 출처

벽면 하단에 목재 패널의 질감을 살린 필름을 입히고, 그 아래로 짙은 색의 걸레받이를 배치해 시각적인 구분선을 만들었습니다.

X-ray실 문 주변 벽면의 필름 작업 과정
X-ray실 문 주변 벽면의 필름 작업 과정사진 출처

X-ray 표시와 경고 스티커가 붙은 문 주변의 벽면 작업 과정입니다. 나무 패턴의 타일 바닥과 조화를 이루도록 벽면 하단부의 우드톤 필름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벽면에 흰색 별 모양 시계, 여러 종류의 안내문과 포스터가 부착된 공간. 중앙에 흰색 물 dispensers, 노란색 수납장과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은 나무 패턴의 타일로 마감됨.
벽면에 흰색 별 모양 시계, 여러 종류의 안내문과 포스터가 부착된 공간. 중앙에 흰색 물 dispensers, 노란색 수납장과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은 나무 패턴의 타일로 마감됨.사진 출처

완성된 대기실의 전경입니다.

복도 벽면과 도어의 수평 라인을 맞추는 과정
복도 벽면과 도어의 수평 라인을 맞추는 과정사진 출처

복도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좌우의 흰색 도어들과 벽면의 목재 마감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수평 라인을 맞추어 필름을 부착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걸레받이에 사용된 PX451-2 그레이스톤 자재 샘플
걸레받이에 사용된 PX451-2 그레이스톤 자재 샘플사진 출처

가장 하단 걸레받이에 사용된 PX451-2 그레이스톤 샘플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드나드는 공간 특성상 가장 쉽게 더러워지는 바닥 접점 부위에 이 모델을 적용하고, 실리콘으로 최종 마감하여 오염물질이 침투하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벽면 하단 래핑을 계획한다면 바닥에서 1.3미터 정도의 높이를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12개의 문짝과 대기실 벽면 하단, 그리고 걸레받이까지 세 가지 자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오래된 병원이나 상가의 리뉴얼을 고민 중이라면 PX450 발렌무디크림이나 PW963 같은 구체적인 모델의 톤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 크림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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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리***중1일 전

문짝 12개를 전부 교체하긴 부담스러운데 시트지로 이렇게 바꿀 수 있다니 희망이 보이네요. 모델명 적어두셨네요!

양**민1일 전

덕정동 소아과 여기구나! 대기실 벽면에 우드톤 필름 입힌 거 보니까 분위기가 훨씬 따뜻해 보여요.

하*방1일 전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펄우드 느낌 있던 문짝이 이렇게 정돈될 수 있다니 놀라워요.

깔**이15시간 전

도어 프레임이랑 문짝 만나는 지점이 들뜸 없이 매끄럽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반*끝6시간 전

기포를 제거하고 모서리 부분을 정밀하게 마감하는 단계에 신경을 많이 쓴 현장이라고 합니다.

육*맘1시간 전

벽면 하단 1.3미터 높이 설정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희 집 애들도 딱 그 높이까지 낙서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인***꿈24분 전

그레이스톤 걸레받이 색상이 짙어서 바닥이랑 구분감이 확실하네요. 오염 관리는 좀 더 수월할까요?

반*끝24분 전

아이들이 자주 드나드는 바닥 접점 부위라 오염을 커버하기 위해 짙은 톤의 모델을 적용하고 실리콘으로 마감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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