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수평 안 맞는데 스페이서 안 쓰는 게 기본이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
현장에서 타일 수평이 너무 안 맞아서 말씀드렸더니, 원래 스페이서 안 꼽고 하는 게 기본이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간격을 맞추려고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게 일반적인 방식인지 헷갈리네요.
시공비는 화장실 하나랑 현관, 주방, 베란다까지 다 해서 130만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게 적정한 수준인지도 모르겠어요. 자재비나 철거 방수비는 다 별도라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일정은 도기 세팅까지 3일로 잡았는데, 작업자 두 분이 하루 만에 다 끝내겠다고 하세요. 주꾸미 작업하려면 하루 더 추가해야 한다는데, 처음 실측 없이 사진만 보고 진행하셔서 그런지 소통이 너무 어렵네요. 타일집 반장님, 작업자분들까지 소통 창구가 너무 많아서 중간에서 진이 다 빠져요.
품 수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계속 말을 흐리시는데, 결과물만 좋으면 다행이지만 지금 상황에선 불안함이 더 크네요. 작업자분들 기분이 좀 상하신 것 같아서 더 강하게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분위기라 고민입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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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스페이서 안 쓰면 줄눈 간격 맞추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결국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 간격이랑 수평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는데, 기사님 눈에는 괜찮다고 하시니 더 답답하네요.
소통 창구가 셋이나 되면 진짜 멘탈 털리죠. 저는 사장님 한 분이랑만 얘기하는 조건으로 계약했었는데 그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시공비 130만원 선이면 범위 대비 적정한지는 다른 견적서랑 비교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품 수를 계속 숨기시는 게 좀 찜찜하긴 하네요.
그러게요. 품 수만 정확히 알려주셔도 마음이 편할 텐데 계속 말을 돌리셔서 답답해요.
하루 만에 다 끝내신다는 게 숙련도 차이일 수도 있지만, 너무 서두르다가 마감이 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마감 상태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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