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T 미스트 유리와 자동 핸들로 바꾼 발코니창 | 양산 신도시청어람 23평
양산 신도시청어람 아파트 23평형, 2005년에 건축되어 수명이 다한 기존 PVC 샷시를 부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체와의 협업으로 거실과 입구방 발코니창, 그리고 터닝 도어를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오래된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지면 외부 소음이나 냉기가 그대로 느껴져 고민이 되곤 하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고 어떤 순서로 설치해야 하는지, KCC 제품들의 구체적인 스펙과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터닝 도어의 틀을 먼저 세우는 단계였습니다. 여기에는 KCC 터닝 도어가 적용되었으며, 22T 두께의 미스트와 투명 유리가 조합되었습니다.
그런데 발코니창의 경우 터닝 도어와는 다른 설치 방식이 적용됩니다.

외기와 직접 맞닿는 베란다 창에는 KCC VBF 140 발코니 전용 단창을 시공했습니다.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만큼 방음과 수밀성을 고려해 유리 두께를 26T로 높여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속 창호 주변에 붙은 흰색 테이프는 마감 전 보호를 위한 조치입니다.
공간의 용도에 따라 유리의 투명도 역시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창호에도 동일한 KCC VBF 140 모델을 사용했지만, 여기에는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26T 두께의 투명 유리와 미스트 유리를 적절히 배치해 사생활 보호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특히 발코니 창에는 별도의 잠금장치 조작 없이도 개폐 시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 핸들을 부착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샷시 교체를 계획한다면 유리의 두께(T)와 사양을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외부창은 26T, 터닝 도어는 22T로 구분하고, 저층이나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에는 미스트 유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동 핸들 적용 여부는 실제 사용 시의 편의성과 직결되므로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2005년식 구축의 낡은 PVC 샷시를 걷어내고 KCC VBF 140과 터닝 도어로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보완했습니다. 투명 유리와 미스트 유리가 적절히 섞여 외부 풍경과 내부의 안락함이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KCC VBF 140의 26T 유리 두께와 자동 핸들의 조합을 통해 달라질 일상을 그려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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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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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스트 유리로 외부 시선 차단하신 거 센스 있네요. 저층이라 프라이버시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투명 유리랑 섞어서 배치하는 방법 참고해야겠어요.
자동 핸들 적용하신 거 진짜 편해 보여요. 매번 잠금장치 따로 만지는 게 은근히 번거로운데 이거면 훨씬 수월하겠네요!
맞아요. 별도 조작 없이 개폐 시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26T 두께 유리를 쓰셨네요. 저희 집도 2000년대 초반 아파트라 샷시 교체 시기인데, 외부창 사양 결정할 때 이 글이 도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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