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프레임이랑 통바 사이 틈새가 손가락 들어갈 정도로 벌어졌어요
베란다 창을 일자로 확장하면서 현장을 확인했는데, 창밖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노출된 걸 발견했어요. 턴키 업체에서 미리 설명해 준 적이 없어서 더 당황스러운데, 안방 베란다 창까지 이미 떼어간 상태라 마음이 더 조급하네요.
제일 걱정되는 건 샷시 프레임이랑 통바 사이가 세로로 너무 크게 벌어져 있다는 점이에요. 손이 쑥 들어갈 정도인데, 이 틈새로 확장 부위 안쪽 밑부분이 훤히 보이더라고요.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비가 오면 빗물이 그대로 스며들 것 같아요.
아랫집은 이 위치가 실내나 베란다 공간이라 누수라도 생기면 정말 큰일이잖아요. 실측 미스인지 시공 불량인지 판단이 안 서는데, 이거 명백한 하자로 봐야 할까요. 정상적으로 보수가 가능한 상황인지 궁금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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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면 틈이 진짜 큰 거네요. 보통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메워야 하는데 저 정도로 벌어졌으면 빗물 들어올 확률이 높아 보여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실리콘만 쏴서 해결될 수준인지 아니면 프레임을 다시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턴키인데 사전 설명 없이 저렇게 시공됐다면 일단 강하게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보수 가능 여부부터 확답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일단 내일 다시 현장 가서 업체랑 얘기해 보려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잠이 안 오네요.
통바 가벽용이면 단열재 채우고 마감하는 과정이 있을 텐데, 그전에 틈새부터 제대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저 정도면 보수 요청하시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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