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포세린 타일로 통일한 욕실과 현관의 일관성 | 판교 원마을 9단지

반*끝

판교 원마을 9단지 아파트, 거실과 안방 욕실을 비롯해 현관과 주방까지 타일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구조물을 모두 철거하고 설비부터 마감까지 다시 잡으며 집 전체의 분위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타일 크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곤 하죠. 600×600 포세린 타일과 800×800 대형 타일이 각각 어느 지점에 배치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배치된 시공 중인 욕실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배치된 시공 중인 욕실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설비를 걷어내고 새로운 배치를 준비합니다. 거실 욕실의 경우 젠다이를 욕조가 있는 자리까지 연장하여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공정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마감 모습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마감 모습사진 출처

마감 후의 모습입니다. 600×600 포세린 타일을 벽과 바닥에 적용해 톤온톤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세면대를 벽 부착형으로 변경해 하부 배관이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타일 마감과 조명 설치가 진행 중인 복도
타일 마감과 조명 설치가 진행 중인 복도사진 출처

복도 공간의 타일 마감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 설치와 함께 벽면과 바닥의 수평을 맞추며 집의 중심축이 되는 통로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파란색 방수제가 도포된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파란색 방수제가 도포된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과 바닥에 파란색 마감재가 도포된 상태입니다. 1차 고무 계열 방수 후 몰탈로 배수 경사를 잡고, 다시 한번 2차 방수를 진행해 이중 보호층을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수평을 측정하는 소형 도구의 모습
벽면 수평을 측정하는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에서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잡기 위해 소형 도구를 활용하는 장면입니다. 타일 시공 전 레이저 레벨기를 통해 오차 없는 기준선을 잡아야 마감 선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욕조 설치를 위해 준비 중인 욕실 내부
욕조 설치를 위해 준비 중인 욕실 내부사진 출처

욕조 설치를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욕조 옆면까지 동일한 600×6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기 위해 하단부의 기초 작업을 세밀하게 진행했습니다.

타일 부착 작업이 진행 중인 실내 공간
타일 부착 작업이 진행 중인 실내 공간사진 출처

실내의 벽과 바닥에 타일을 부착하는 모습입니다.

벽면 수평을 점검하는 시공 도구의 모습
벽면 수평을 점검하는 시공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의 수평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타일 간격핀을 활용해 줄눈의 너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시공해야 완성 후의 정갈함이 결정됩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안방 욕실의 모습
샤워 설비가 설치된 안방 욕실의 모습사진 출처

안방 욕실의 샤워 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기존 샤워부스를 철거하고 오픈형 샤워 공간을 유지해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니켈 재질의 금속 티슈랙
벽면에 부착된 니켈 재질의 금속 티슈랙사진 출처

벽면에 부착된 니켈 재질의 티슈랙입니다. 수건걸이와 매립형 휴지걸이 등 액세서리 소재를 니켈로 통일해 금속 특유의 깨끗한 질감을 더했습니다.

설비 배치를 확인 중인 욕실 시공 현장
설비 배치를 확인 중인 욕실 시공 현장사진 출처

마감 전 설비의 위치를 최종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양변기와 세면대가 젠다이 벽면에 정확히 밀착될 수 있도록 배관 위치를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포세린 타일과 욕조가 설치된 욕실 전경
포세린 타일과 욕조가 설치된 욕실 전경사진 출처

완성된 욕실의 전경입니다. 사각형 거울과 600×600 포세린 타일, 그리고 욕조 옆면까지 이어진 타일 마감이 하나의 덩어리처럼 연결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주방 벽면에는 800×800 크기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젠다이의 연장 범위와 방수 횟수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도막방수를 추가하면 타일과의 접착력이 향상되어 장기적인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의 올 철거부터 현관과 주방의 타일 교체까지, 집 전체의 톤을 맞춘 작업이었습니다. 600×600 포세린 타일과 니켈 액세서리가 만나 차분한 무드를 형성합니다.

포세린 타일의 규격과 도막방수 공정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잠들고욕실

이 집을 완성한 곳

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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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프6일 전

니켈 재질 액세서리들이 타일 색상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수건걸이랑 휴지걸이 소재를 통일하니까 훨씬 깔끔한 느낌이에요.

판*맘6일 전

600각 포세린 타일로 욕실이랑 현관까지 톤을 맞춘 게 정말 정갈해 보여요. 혹시 주방 벽에 쓴 800각 타일은 어떤 색감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반*끝6일 전

주방에는 800×800 크기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서 욕실과 함께 전체적으로 차분한 무드를 맞췄답니다.

집***날5일 전

젠다이를 욕조 자리까지 연장한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수납 공간 확보하는 부분 참고해서 계획해봐야겠어요.

반*끝4일 전

맞아요, 젠다이 범위를 미리 정해두시면 수납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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