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신발장 뜯어내기엔 100만원 넘는 견적이 너무 아까워요
현관 양쪽에 신발장이 있는 구조인데 한쪽만 하부 띄움으로 바꾸고 싶거든요. 새로 맞추려고 알아보니 100만원 초반대까지 견적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막상 뜯어내려니 내부 상태가 너무 괜찮아서 그냥 리폼해서 쓸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게 돼요. 마침 바닥 타일을 전체 철거하고 새로 깔 예정이라 이때 같이 들어 올리는 게 가능할지 궁금하더라고요.
리폼이 된다면 문짝 정도만 교체해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새로 제작하는 거랑 비교해서 내구성이나 마감이 얼마나 차이 날까요. 혹시 기존 가구 그대로 띄워서 시공해 보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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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거 고민했었는데 결국 새로 짰거든요. 리폼하면 하단 지지대가 부실해질 수 있다고 해서 그냥 새로 갔어요.
아 지지대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혹시 새로 짠 거랑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타일 공사할 때 같이 하면 편하긴 하겠어요. 근데 가구 들어 올렸을 때 바닥면 마감이 안 되어 있으면 그 부분이 푕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문짝만 바꾸셔도 느낌 확 달라지긴 해요. 근데 하부 띄우는 건 목공 작업이 들어가야 해서 리폼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리폼 비용이랑 새로 짜는 비용이랑 비슷해지면 그냥 새로 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저희 집은 그냥 기존 거 썼는데 하부 띄움 안 한 게 오히려 수납력은 더 좋더라고요. 100만원이면 차라리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기존 가구 띄우려면 보강 작업이 필수일 텐데 그걸 해줄 수 있는 업체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저는 그냥 덧방으로 타일만 새로 했어요. 신발장 띄우면 밑에 먼지 쌓이는 거 관리하기 힘들다는 말 들어서 포기했거든요.
리폼해서 띄우면 수평 잡는 게 진짜 어렵다고 들었어요. 새로 제작하는 게 마음은 편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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