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 화이트랑 베이지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주방 상판을 세라믹으로 하고 싶은데 컬러 잡기가 진짜 어렵네요. 샘플 칩이나 사진으로 볼 때는 다 비슷해 보였거든요. 근데 막상 큰 슬랩으로 보니까 무늬 크기나 결 흐름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라 결정장애가 왔어요.
특히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바뀌는 게 변수더라고요. 주광색인지 전구색인지에 따라 화이트가 차갑게 느껴질 때도 있고 베이지가 너무 노랗게 보일 때도 있어서, 실제 집에 쓸 조명 톤으로 맞춰서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싱크대 도어 색상이랑 맞추는 것도 일이라 가구 샘플이랑 같이 대보면서 고민 중이에요. 깔끔하게 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아예 천연석 느낌이 강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줄지 아직 결론을 못 내렸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명 색온도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칩만 보고 골랐다가 설치하고 나서 생각보다 너무 노란 톤이라 당황했던 적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디밍 조명으로 조절하면서 보는 게 진짜 중요할 것 같더라고요.
천연석 패턴은 호불호가 갈려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무늬가 너무 강하면 금방 질릴까 봐 걱정돼서 계속 무지 톤만 보고 있거든요.
가구 도어랑 상판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죠. 아예 톤온톤으로 갈지 아니면 대비를 줄지 결정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베이지 톤으로 맞추면 아늑할 것 같고 화이트는 넓어 보일 것 같아서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
빅슬랩은 무늬가 랜덤이라 어떤 판을 배정받느냐에 따라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실물 확인은 필수예요.
저도 제주 쪽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쇼룸 가서 직접 비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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