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후 폼 충진 상태와 실측 오차 범위 어디까지가 정상인가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샷시 시공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시공 과정을 지켜보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우선 기존 알루미늄 창을 뜯어냈는데 생각보다 창틀이 벽 깊숙이 박혀 있었습니다. 실측 때 팀장님이 저희 아파트 특성이라고 미리 말씀하시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꽤 깊더라고요. 이 빈 공간을 폼으로 꽉꽉 채워주시는 건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당황스러웠던 점은 베란다 쪽에서 잰 사이즈와 방 안쪽에서 본 사이즈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집 구조 자체가 이렇게 지어진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시공 시 오차를 어떻게 잡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폼을 한 번 쏘고 다른 곳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쏘는 식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마무리해주셨고, 외부 실리콘도 두툼하게 발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중간에 감리팀으로 보이는 분들이 몇 번 방문하시고, 실측하셨던 팀장님이 시공 때 다시 오셔서 진행해주셔서 수월하긴 했습니다.
마지막에 대리점에서 핸들을 하나 잘못 발주했는데 팀장님이 먼저 발견해서 처리해주셨고, 10년 보증 스티커까지 붙은 상태입니다. 샷시 시공은 처음이라 제가 확인한 이 정도의 꼼꼼함이나 과정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특별히 더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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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실측 팀장님이 시공까지 직접 오신 건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 소통 오류가 제일 많은 공정인데 수월하셨겠어요.
맞아요, 그 부분 덕분에 마음이 훨씬 놓이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창틀의 매립 깊이가 깊은 특성이 있으므로, 단일 충진보다는 본문처럼 폼을 나누어 쏘는 적층 방식이 내부 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내외부 사이즈가 다른 구조적 특성이 있을 때는 실측 데이터와 현장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작업자가 시공을 주도하는 것이 오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외부 실리콘 두께 확인하신 건 잘하셨네요. 혹시 루버창 쪽 마감은 어떻게 되었나요?
루버창 두 개 설치했는데 밖에서 보니 깔끔하게 잘 들어갔더라고요.
보증 스티커 붙어있으면 일단 안심이죠. 폼 쏜 다음에 빈틈없이 마감되었는지 육안으로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핸들 오발주를 작업자가 먼저 찾아낸 건 꼼꼼하시다는 증거 같네요. 보통은 설치 다 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데.
진짜 그렇네요.
방 안팎 사이즈가 다른 건 오래된 아파트에서 종종 보이는 현상이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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