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포세린 타일과 150각 모자이크 톤의 대비 | 동탄 SK뷰파크아파트

반*끝

동탄 SK뷰파크아파트, 거실과 안방 욕실의 전체 리모델링과 주방 타일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설비를 걷어내고 타일의 질감과 크기를 달리해 각 공간의 성격을 구분한 작업이었어요.

어떤 크기의 타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600각 포세린 타일부터 150각의 작은 타일까지, 크기별로 적용된 마감재의 차이를 따라가 볼게요.

벽면과 수공구가 놓인 시공 준비 모습
벽면과 수공구가 놓인 시공 준비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준비 단계부터입니다.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시공에 필요한 수공구들을 배치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욕실 내부의 세부 시공 장면
욕실 내부의 세부 시공 장면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세부 시공 장면
욕실 내부의 세부 시공 장면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세부적인 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설비를 제거한 자리에 새로운 타일이 들어설 자리를 잡으며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어요.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거실 욕실 전경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거실 욕실 전경사진 출처

거실 욕실은 집의 메인 공간인 만큼 600각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매트한 질감이 특징인 포세린 타일을 벽과 바닥에 통일감 있게 배치해 시각적인 정돈함을 주었어요.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제자리를 잡으며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매트한 질감이 돋보이는 세부 컷
포세린 타일의 매트한 질감이 돋보이는 세부 컷사진 출처

포세린 타일 특유의 무광 톤이 욕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과하지 않은 색감을 선택해 조명과 어우러졌을 때 차분한 느낌이 나도록 구성했어요.

매립등과 설비 위치를 잡는 시공 과정
매립등과 설비 위치를 잡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원형 거울과 벽 타일이 보이는 시공 장면
원형 거울과 벽 타일이 보이는 시공 장면사진 출처

마감 전 단계에서는 매립등의 위치를 잡고 원형 거울과 수전의 설치 위치를 최종 점검합니다. 타일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며 설비들이 밀착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에요.

정밀 시공을 위한 수공구 작업 모습
정밀 시공을 위한 수공구 작업 모습사진 출처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이 보입니다. 타일의 단면을 정교하게 맞추기 위해 전용 공구를 사용해 하나하나 밀착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 모습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 모습사진 출처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600각의 큰 타일 덕분에 줄눈의 개수가 줄어들어 면이 깨끗하게 이어지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립등 3개가 설치된 안방 욕실 시공 과정
매립등 3개가 설치된 안방 욕실 시공 과정사진 출처

안방 욕실은 거실보다 규모가 작은 특성을 고려해 설계를 달리했습니다. 매립등 3개를 배치해 조도를 높이고, 밝은 톤의 타일을 선택해 라이트한 분위기를 조성했어요.

300*600 타일로 마감된 안방 욕실 전경
300*600 타일로 마감된 안방 욕실 전경사진 출처

바닥은 300각 타일을, 벽면은 가로로 긴 300*600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천장까지 타일을 올리는 주방 시공 현장
천장까지 타일을 올리는 주방 시공 현장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주방의 변화입니다. 파란색 보호 테이프로 바닥을 보호한 상태에서 벽면 타일 시공이 진행되었어요. 상부장을 설치하지 않고 천장 끝까지 타일을 올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주방에는 150각의 작은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모자이크 타일에 가까운 작은 사이즈의 타일을 천장까지 쭉 올려 이국적인 무드를 더했어요. 하부에 싱크대가 들어오면 상단 타일에 조명이 반사되어 더욱 입체적인 주방 공간이 완성됩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욕실의 600각 포세린 타일, 안방 욕실의 300*600 타일, 그리고 주방의 150각 타일까지 총 세 가지의 서로 다른 규격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주방의 경우 상부장 없이 천장까지 타일을 올리는 방식이므로, 타일의 수량과 높이 치수를 정확히 계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의 전체 리모델링부터 주방 벽면의 포인트 시공까지, 타일의 크기와 색상만으로 공간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무광의 포세린 타일과 작은 모자이크 톤의 타일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주방의 150각 타일이나 욕실의 600각 포세린 타일처럼, 공간의 크기에 맞는 타일 규격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포쉐린 타일포세린 타일600각 타일모자이크 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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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집**기7일 전

안방 욕실에 300*600 타일을 가로로 배치한 디테일이 좋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규격 결정할 때 참고할게요.

타**향6일 전

주방 150각 작은 타일을 천장까지 올린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이국적인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포**집6일 전

거실은 600각, 주방은 150각으로 크기를 완전히 다르게 쓴 게 인상적이에요. 공간마다 성격이 확실히 구분되는 느낌이에요.

동*맘5일 전

거실 욕실 600각 포세린 타일 무광 톤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줄눈이 적어서 훨씬 깔끔해 보이는데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반*끝5일 전

큰 타일을 사용하면 줄눈 수가 줄어들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줘요. 관리법은 사용하시는 분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미***프5일 전

주방 상부장 없이 타일만 쭉 올린 스타일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150각 사이즈로 하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반*끝5일 전

최신 트렌드인 상부장 없는 디자인에 작은 타일의 입체감이 더해져서 더 특별한 공간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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