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씽크대 확장 공사 후 식탁 공간 치수가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주방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고 어제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기존에 있던 아일랜드 식탁을 철거하고 씽크대를 확장하고 싶어서 이번 공사를 결정했습니다.
상담 당시 실장님이 요즘은 식탁 폭 90cm가 기본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치수에 맞춰서 씽크대를 제작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현장에서 벽 타일 쪽에 마킹까지 하며 확인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다 끝나고 나서 실제로 재어보니 75cm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아일랜드 식탁이 있을 때와 똑같은 폭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상황을 말씀드리니 업체 측에서는 어떡하냐는 반응만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오른쪽으로 공간을 넓히려고 했던 것인데, 이렇게 되면 빈자리에 장이라도 하나 더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서비스로 수납장이라도 하나 더 달라고 요청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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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마킹까지 하셨다니 기록이 남아있겠네요. 계약서나 상담 일지에 90cm라고 명시되어 있나요?
실장님이 직접 마킹까지 하며 확인해주셨는데, 서류상에 정확히 기재됐는지는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5cm 차이면 체감이 꽤 클 텐데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일단 정확한 실측 사진부터 찍어두세요.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구조상 어쩔 수 없었던 건지 설명 들으셨나요?
구체적인 이유는 말씀 안 하시고 그냥 어떡하냐는 식으로만 반응하셔서 답답합니다.
서비스 장으로 때우기보다는 원래 약속한 치수가 안 나온 것에 대해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벽 마킹 위치와 실제 시공 위치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맞아요. 마킹지 그대로 시공됐는지부터 확인해야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더라고요.
폭 75cm면 일반적인 식탁 놓기에 애매할 수 있겠네요. 90cm를 기대하셨으니 상실감이 크시겠습니다.
업체에서 잘못 시공한 게 맞다면 서비스 장 외에 다른 보상 방안도 논의해보세요.
일단 장이라도 하나 더 받을 수 있을지 물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현장에서 마킹까지 했는데 결과가 다르다면 시공팀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동감합니다. 마킹은 시공의 기준점인데 그걸 무시했다면 명백한 과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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