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 불량으로 뜯어낸 수영장을 화이트 포세린 모자이크로 바꾼 |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개별 수영장의 기존 타일과 접착제가 환경에 맞지 않아 들뜨는 문제가 있었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설의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철거부터 방수, 타일 재시공까지 전 과정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물과 늘 맞닿는 공간은 기초 단계에서 작은 틈만 생겨도 누수로 이어지기 마련이라 판단이 잘 안 서죠. 아덱스 도막방수와 전용 접착제를 사용해 기초를 다시 잡은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타일을 걷어내는 것부터였습니다. 벽돌 벽과 바닥 타일이 섞여 있는 상태에서 금속 계단 주변의 오염된 면들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한 부분까지 긁어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접착제가 제대로 붙지 않았던 지점들을 정확히 찾아내어 제거해야 다음 공정에서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철거 후 드러난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은 거친 상태입니다. 주변에 배치된 보드들과 자재들을 정리하며 샌딩 작업을 통해 면을 매끄럽게 잡는 기초 단계를 거쳤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흠집이 보이고 물통과 호스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샌딩 후에는 벽과 바닥에 패칭 미장 작업을 진행해 타일이 고르게 붙을 수 있는 평탄한 바탕면을 만들었습니다.

시야가 제한적인 세부 장면이지만, 내부 설비를 점검하며 방수층을 형성하는 단계입니다. 수영장은 일반 욕실보다 훨씬 강력한 수압을 견뎌야 하기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미세한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계속됩니다. 기초 미장이 끝난 자리에 아덱스 도막방수를 1회, 2회에 걸쳐 겹쳐 발라 물이 샐 틈을 없앴습니다.

방수제가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시공 후 약 1주일의 양생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완전히 말려야 타일 접착제가 밀리지 않고 제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설비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소형 도구로 정밀하게 다듬는 과정입니다. 방수 퀄리티가 확보된 것을 확인한 뒤에야 본격적인 타일 부착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화이트 톤의 타일을 한 장씩 붙여 나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에는 수영장 전용 접착제인 아덱스 X18을 사용하여 타일이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고정했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로 타일 사이의 간격을 맞추며 부착하는 장면입니다. 98x98 사이즈의 작은 포세린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해 굴곡진 면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의 내부를 보면 화이트 톤의 타일이 벽과 바닥을 깨끗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어서 불편했던 계단 구조물을 별도로 제작해 진출입이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천장과 벽면까지 화이트 포세린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되어 밝은 분위기가 납니다. 우측 상단의 목재 구조물과 대비되어 깨끗한 수영장 내부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수영장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기존 타일의 탈락 원인이 접착제 문제인지, 방수층 파손인지 먼저 진단해야 합니다. 특히 98x98 사이즈의 모자이크 타일처럼 작은 규격을 쓸 때는 아덱스 X18 같은 전용 접착제를 선택해 양생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접착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아덱스 도막방수와 포세린 모자이크 타일로 기초부터 마감까지 다시 세운 현장이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정돈된 색감이 공간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덱스 X18 접착제와 98x98 포세린 모자이크 타일의 조합을 통해 수영장의 기본기를 다시 세워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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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덱스 도막방수 2회에 양생을 일주일이나 하셨다니 기초 작업에 정말 진심이신 게 느껴져요. 저도 곧 수영장 리모델링 예정이라 과정 꼼꼼히 살펴봅니다.
화이트 포세린 모자이크 타일이라 그런지 수영장 분위기가 정말 화사해졌네요. 98x98 사이즈면 엄청 꼼꼼하게 붙이셨을 것 같아요.
별도로 제작하신 계단 구조물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원래 없어서 불편하셨다는데 진출입하기 훨씬 편해 보여요.
맞아요, 기존에는 계단이 없어서 이용하시기에 불편함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제작해서 편의성을 높인 현장이었습니다.
천장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춘 게 너무 깔끔해요. 혹시 모자이크 타일 사이사이 줄눈 관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작은 모자이크 타일이라 줄눈 부분이 많긴 하죠. 관리법에 대해서는 사용하시면서 경험하시는 분들의 후기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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