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발코니로 뺄지 아일랜드를 ㄷ자로 놓을지 결정 못 하겠어요

신***성

20년 넘은 34평 구축을 매매해서 이제 막 견적 받는 중인데 주방이 생각보다 너무 좁게 느껴져요. 신혼집이라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고 싶은데 며칠째 냉장고랑 식탁 위치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아일랜드 식탁을 ㄷ자로 배치하면 수납은 좋겠지만 통로가 너무 좁아질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그렇다고 키친핏 냉장고를 주방 발코니 쪽으로 완전히 빼버리고 주방을 ㄱ자로 만들면 식탁 자리는 확보되는데, 수납이 부족해질 것 같고 겨울에 발코니 문 열 때마다 너무 추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수납을 챙기자니 동선이 꼬이고, 동선을 챙기자니 수납이랑 단열이 걸리네요. 비슷한 구조에서 고민해 보셨거나 실제 거주 중인 분들 의견이 정말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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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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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이5시간 전

발코니에 냉장고 두시면 겨울에 결로 생기거나 냉장고 효율 떨어지는 경우 봤어요. 단열 공사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진짜 추울 거예요.

신***성1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주***녀5시간 전

ㄷ자 아일랜드는 생각보다 훨씬 좁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그냥 일반 식탁 두고 공간 넓게 쓰는 쪽으로 갔는데 그게 훨씬 쾌적했어요.

미***트4시간 전

수납이 부족하면 차라리 키큰장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때요? 냉장고 위치 때문에 동선 포기하는 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신***성38분 전

키큰장 넣을 공간이 나올지 도면 다시 그려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반***무3시간 전

저도 구축 30평대 하면서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냉장고는 주방 안에 뒀어요. 동선 짧은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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