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화이트 우드 컨셉 진행했는데 필름과 도배 색감 차이 어떻게 보시나요

공***상

준공 10년 된 33평 판상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디자인 감각이 부족해서 최대한 많은 레퍼런스를 찾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부분적으로 우드 포인트를 주는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가 색감 맞춤이었습니다. 거실 티비 쪽 벽면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도배를 했고, 안방 테라스로 나가는 터닝도어를 막기 위해 만든 페이크 도어는 PX449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공 전에는 레퍼런스를 통해 두 자재의 색감이 비슷하다고 판단해서 선택했는데, 막상 완성된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색감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분명 비슷한 화이트 계열인데도 이질감이 느껴져서 당황스럽네요.

아직 커튼을 달기 전이라 지금 상태로 보면 차이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커튼을 달면 디자인적으로 어우러지면서 이질감이 줄어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원래 이 정도의 톤 차이는 감안하고 사용해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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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햇***집3시간 전

원래 도배지랑 필름은 소재가 완전히 달라서 같은 화이트라도 톤이 다를 수밖에 없더라고요. 사진상으로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는 많이 차이 나나요?

공***상1시간 전

네, 조명 아래서 보면 한쪽은 약간 푸른빛이 돌고 한쪽은 노란빛이 도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눈에 띄네요.

나***솔2시간 전

커튼 달면 시선이 분산돼서 훨씬 나아질 거예요. 저도 거실 벽지랑 문틀 필름 색 달라서 고민했는데 가구 들어오고 커튼 다니깐 그냥 자연스럽더라고요.

공***상1시간 전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일단 커튼부터 달아봐야겠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도배지와 필름이라는 서로 다른 소재의 광택도와 반사율 차이로 인해 색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주백색과 전구색 조명을 각각 켜보며 확인하시고, 이후 커튼과 같은 패브릭 소재를 배치해 시각적 완충 지대를 만들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2시간 전

필름 PX449 쓰셨으면 꽤 대중적인 색상인데, 디아망 회벽이랑 붙여놓으면 확실히 질감 차이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공***상2시간 전

질감 차이까지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 했네요.

먼***집1시간 전

원래 화이트 인테리어의 최대 난제가 톤 맞추기죠. 턴키가 아니라 직접 하셨으니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신 겁니다.

초***무1시간 전

저도 지금 자재 고르는 중인데 혹시 필름이랑 도배지 샘플 같이 대보셨나요?

공***상1시간 전

레퍼런스 사진 위주로 비교했고 실제 샘플을 나란히 두고 며칠 동안 관찰하진 못했습니다. 그 과정이 꼭 필요했던 것 같아요.

깔***리1시간 전

페이크 도어면 면적이 아주 넓은 건 아닐 텐데, 커튼 달고 소품 배치하시면 금방 적응되실 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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