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지로 고른 웜톤 조합인데 주방 가구 색상 밸런스 괜찮을까요
오늘 인테리어 자재를 모두 고르고 왔는데, 현장에서 샘플지로만 확인하다 보니 확신이 안 서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벽지는 공용부 벽체에 디아망 회크화, 천장은 베스트 8190-01 슈가로 정했고, 방 내부는 베스트 82601-05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바닥재는 한솔 400*800 무이네라이트로 결정했는데, 사실 한솔 마테라베이지와 동화마루 이모션블랑, 구정마루 모로칸크림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주방 가구는 원래 포그그레이를 원했으나 수급 문제로 LX보르떼 미스티그레이로 변경했고, 상판은 한샘 이펙트 화이트 코코넛으로 맞췄습니다. 필름의 경우 걸레받이와 천장 몰딩, 문과 문틀, 창호는 PS160으로, 붙박이장과 신발장은 PS101로 추천받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재를 마테라베이지로 골랐는데, 그렇게 하면 주방 포그그레이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무이네라이트와 미스티그레이 조합으로 결정했는데 이 구성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필름 역시 추천해주신 대로 선택했지만 적절한 조합인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쿨톤보다는 웜톤의 크림 아이보리 톤을 선호해서, 차라리 바닥재를 마테라베이지나 이모션블랑, 모로칸크림 중에서 고르고 주방 가구 또한 포그그레이가 아닌 안도크림이나 도브화이트 같은 크림 계열로 가는 것이 더 나을까요? 조슈아 색상도 예뻐 보여서 섞어 쓰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샘플지로 보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막상 넓게 시공하면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웜톤 좋아하시면 주방 가구도 크림 계열로 가시는 게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안도크림이나 도브화이트 쪽으로 다시 고민 중입니다.
미스티그레이가 생각보다 튀지 않아서 무이네라이트랑 무난하게 어울릴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이 사례에서는 바닥재의 베이스 톤과 주방 가구의 채도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웜톤 선호를 명확히 하신다면, 선택하신 미스티그레이가 가진 쿨한 느낌이 전체적인 크림톤 분위기와 충돌하지 않는지 샘플을 다시 한번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PS160이랑 PS101 조합은 실패 없는 정석 조합이라 필름은 그대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조슈아 섞으시면 포인트는 되겠는데, 자칫하면 너무 복잡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맞추는 게 안전하긴 합니다.
모로칸크림이랑 이모션블랑 고민하셨다니 정말 웜톤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크림톤으로 갔더니 훨씬 아늑해요.
아늑한 느낌이 제일 중요해서 계속 마음이 크림톤으로 기우네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달라지니, 설치하실 조명 색온도도 같이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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