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1S 스트라이프 화이트와 포세린 타일로 맞춘 주방과 현관 | 관악구 은천2단지

반*끝

관악구 은천2단지 아파트, 주방과 현관 그리고 베란다까지 타일 3종 세트를 새롭게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욕실을 제외한 공용부 타일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방 벽면의 접착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작업한 사례입니다.

타일 시공 전, 기존 벽면이 들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생기곤 하죠. 이 집에서 어떤 접착제를 사용해 하자를 방지하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수전 주변의 정돈된 마감 상태
수전 주변의 정돈된 마감 상태사진 출처

콘크리트 옹벽이나 기존 몰탈 떠발이 시공 구간은 일반 접착제로는 탈락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에폭시나 폴리머 계열의 접착제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공 중 조명 기구 본체 모습
시공 중 조명 기구 본체 모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 정리 과정
벽과 바닥 표면 정리 과정사진 출처
기초 면 정돈 단계의 벽면
기초 면 정돈 단계의 벽면사진 출처

타일이 올라가기 전 기초 면을 정돈해야 마감 시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주방 벽에는 19451S 스트라이프 화이트 무광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모자이크 타일은 사이즈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인지가 필요하며, 가구 상부장 타공 공간의 매지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포세린 타공 제품 사용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며 진행했습니다.

현관 바닥 표면의 시공 과정
현관 바닥 표면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창 레일 프레임의 상태
창 레일 프레임의 상태사진 출처
현관 벽면의 작업 모습
현관 벽면의 작업 모습사진 출처

특히 현관은 전체 철거 후 별도의 미장 작업을 거쳐 바닥의 기초를 다시 잡았습니다.

현관 바닥에는 원색타일 NDM8304 라이트 그레이 포세린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200X200 사이즈의 무광 타일을 선택했으며, 마페이 맥시 s1 20kg 접착제와 일반 미장용 레미탈 40kg 4개를 사용해 바닥 미장 연장 후 개량압착시공법으로 마감했습니다.

창 프레임 주변의 정리 상태
창 프레임 주변의 정리 상태사진 출처
현관 표면의 청소 도구 작업
현관 표면의 청소 도구 작업사진 출처
현관 바닥의 시공 진행 모습
현관 바닥의 시공 진행 모습사진 출처

덧방 시공보다 철거 후 시공이 추후 타일 들뜸 위험을 줄일 수 있기에, 이 집은 과감히 철거 후 미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로를 택했습니다.

베란다 바닥 역시 원색타일 NDM8304 라이트 그레이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기존 바닥의 구배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물이 고이지 않고 잘 흐르도록 작업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작은 입자들이 흩어진 벽면 상태
작은 입자들이 흩어진 벽면 상태사진 출처
현관 바닥의 시공 전 오염 상태
현관 바닥의 시공 전 오염 상태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작은 입자들이 흩어져 있는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거친 표면을 정리하고 적절한 접착제를 도포해야만 시간이 흘러도 타일이 떨어지지 않는 결과가 나옵니다.

타일 시공 후 바로 매지를 넣지 않고 다음 날 매지 청소를 거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일 매지 작업은 변색이나 타일 들뜸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충분한 양생 시간을 두는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주방 벽면의 아덱스 d20 사용 여부와 현관 바닥의 개량압착시공법 적용이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200X200 사이즈의 NDM8304 라이트 그레이 타일과 19451S 스트라이프 화이트 타일의 조합으로 무광의 차분한 톤을 맞췄습니다.

주방과 현관, 베란다까지 이어지는 포세린 타일의 질감이 집 전체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정교한 접착 공정과 양생 과정을 거쳐 완성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원색타일 NDM8304 라이트 그레이와 19451S 스트라이프 화이트의 무광 톤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에스엠타일앤스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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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인1일 전

현관 바닥을 덧방 안 하고 전체 철거 후 미장부터 다시 하신 결정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기초 작업 중요성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반*끝1일 전

맞아요, 덧방보다 철거 후 시공이 추후 들뜸 위험을 줄일 수 있어서 이 현장에서도 과감하게 그 경로를 택하셨다고 해요!

그***아1일 전

라이트 그레이 포세린 타일을 현관이랑 베란다까지 통일해서 맞춘 게 센스 있네요. 혹시 200X200 사이즈 타일은 줄눈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반*끝1일 전

포세린 무광 재질이라 차분한 느낌이 강한데요,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꿈11시간 전

스트라이프 화이트 무광 타일 주방 벽에 포인트로 들어간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주방 타일 고민 중인데 이런 무광 톤으로 맞추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네요.

미***트8시간 전

주방 벽면에 아덱스 d20 접착제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마감하신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정까지 챙긴 게 느껴져서 믿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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