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엔지니어드스톤이랑 거실 아트월 옵션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신축 입주 전에 옵션을 골라야 하는데 주방 상판이랑 벽면 엔지니어드스톤 세트가 400만 원 정도더라고요. 사실 주방은 꼭 하고 싶은데 막상 제시된 색상들이 제 취향이랑 너무 안 맞아서 계속 망설여져요.
거실 아트월 대형 타일도 400만 원 선인데, 문제는 이게 거실 후면이랑 복도 디자인 판넬까지 묶인 세트 구성이라는 점이에요. 저는 아트월만 타일로 가고 싶은데 억지로 판넬까지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 고민이 되네요. 특히 디자인 판넬은 생소해서 나중에 벽지로 바꿀 때 일이 커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차라리 옵션을 다 빼고 입주 전에 따로 시공하는 게 나을까요. 주방 상판이랑 벽면을 제가 원하는 톤의 세라믹이나 스톤으로 맞추고, 상하부장 필름 작업까지 따로 하면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올지 감이 안 잡히네요. 몇백만 원 정도 생각하면 될지, 아니면 아예 불가능한 범위인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디자인 판넬 그거 나중에 철거할 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비슷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기본 벽지로 가고 나중에 따로 작업했어요.
아, 철거가 힘들군요. 역시 벽지가 나중에 바꾸기엔 제일 무난하겠죠
주방 상판이랑 벽면 따로 하시면 색상 선택 폭이 훨씬 넓어져요. 다만 입주 전 공사 기간을 넉넉히 잡으셔야 할 거예요.
맞아요, 색상이 너무 뻔해서 그게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기간은 어느 정도 잡는 게 좋을까요
옵션 비용이랑 사제 시공 비용이랑 비교해 보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을 때도 있더라고요. ㄷ자 주방이면 면적이 꽤 돼서 견적부터 받아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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