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주방 철거 후 뚱장고를 키친핏처럼 맞추는 냉장고장 시공 결과와 판단 기준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주방이었습니다. 20평대 아파트라 공간이 협소한데, 기존의 뚱장고를 그대로 쓰면서도 외관상으로는 키친핏처럼 딱 떨어지는 느낌을 내고 싶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진행한 작업은 주방 철거였습니다. 기존의 낡은 구조를 다 걷어내고 새로 시작했고, 마지막 공정으로 주방 가구 시공을 잡았습니다. 특히 냉장고장 부분은 가전의 깊이와 장의 마감이 일직선으로 맞아야 해서 시공하시는 분과 소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냉장고가 장 안에 쏙 들어가서 겉에서 봤을 때 키친핏 제품을 설치한 것처럼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뚱장고 특유의 튀어나오는 부분이 최소화되어 주방 라인이 정돈된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 정도의 마감 퀄리티가 일반적인 기준에서 잘 나온 편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20평대 좁은 주방에서 뚱장고를 활용해 이런 핏을 냈을 때, 실사용 시에 문 열림 각도나 동선에 간섭이 없는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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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진상으로는 라인이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혹시 냉장고 문을 90도로 완전히 열었을 때 옆 벽면이나 장에 걸리는 부분은 없으신가요?
네, 다행히 문 열림 각도까지 고려해서 장 깊이를 조절해 주셔서 사용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는 상태입니다.
뚱장고로 키친핏 느낌 내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마감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상부장 라인과 냉장고 윗부분 틈새가 얼마나 벌어졌는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철거부터 가구 시공까지 직접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전체적인 주방 톤이랑 장 색상이 잘 맞아서 더 일체감 있어 보입니다.
보통 뚱장고는 깊이 때문에 툭 튀어나오기 마련인데, 장 설계를 어떻게 하셨길래 이렇게 딱 맞게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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