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뷰프레임 견적 받았는데 단열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축 23평이라 샷시부터 손대고 있는데 LX 뷰프레임으로 견적을 받았거든요. 거실이랑 주방 확장할 예정이라 외창은 이중창 28T 슈퍼더블로이로 잡았고, 비확장 쪽은 단창으로 구성했어요. 전체적으로 1,000만원 초반대 정도 나왔는데 터닝도어 두 개 추가하면 비용이 더 올라가더라고요.
문제는 단열이에요. 현장 미팅 때 샷시 밑부분이나 천장, 터닝도어 주변 단열은 샷시 쪽에서 챙겨주시는 건지 여쭤봤거든요. 그런데 업체 쪽에서는 인테리어 업체랑 협업해서 진행하면 된다고만 하시더라고요. 샷시 업체랑 턴키 업체를 따로 잡을 예정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단열 공정을 아예 인테리어 쪽으로 넘기시려는 느낌이라 좀 찝찝해요.
확장을 하게 되면 천장까지 단열재를 다 채워야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샷시 업체에서 기본적으로 잡아줘야 하는 범위가 따로 있는 건지 헷갈리네요. 아이소핑크 같은 단열재 작업을 누가 책임지고 해야 마감이 깔끔할지 고민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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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확장하시면 천장 단열 진짜 중요해요. 그거 제대로 안 하면 겨울에 결로 생겨서 곰팡이 파티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더 걱정돼요. 샷시 업체에서 천장까지는 안 해주시는 분위기라 목공 쪽에서 잡아야 하는 건지 확인해보려고요.
보통 샷시 업체는 창틀 끼우는 것까지만 생각하고, 그 주변 빈 공간 메우는 단열은 목공 공정에서 아이소핑크 넣고 석고 치는 식으로 진행하더라고요.
터닝도어 주변 폼 쏘는 건 샷시 팀이 하지만, 전체적인 단열 라인은 목수님이 잡으시는 게 일반적이에요.
아, 역시 목공 범위였군요. 턴키 업체랑 다시 얘기해봐야겠어요.
뷰프레임 28T면 스펙은 충분해 보이는데, 결국 마감 디테일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도 샷시랑 인테리어 따로 진행했었는데, 중간에 책임 소재 불분명하면 서로 미뤄요. 계약서에 단열 범위 명확히 적어달라고 하세요.
이중창 옵션 넣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구축은 무조건 두꺼운 게 장땡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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