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루카화이트가 덮은 환풍구 구멍과 매끄러운 면의 반전
의정부 민락라디언트캐슬 12단지, 기존의 짙은 우드톤 마감을 걷어내고 화사한 톤으로 옷을 갈아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으며, 샷시부터 가구, 방문까지 집안의 모든 면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기존 마감재의 색상이 생각했던 무드와 맞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자재를 조합해야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질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샷시의 환풍구 처리 방식부터 영림 루카화이트와 PW965 우드 필름이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창호 모습입니다. 기존의 우드톤 색상이 강하게 드러나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영림 루카화이트(PX454-2)를 입혀 완성한 모습입니다. 색상 하나만 바뀌었음에도 주변의 빛을 반사하는 정도가 달라져 공간의 표정이 밝게 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루카화이트로 마감된 창호의 디테일입니다. 샷시 상단에 위치한 환풍구 부속품들을 모두 분리한 뒤, 사용하지 않는 구멍 자리를 필름으로 메워 면을 매끄럽게 정리했습니다.

또 다른 창호의 시공 전 기록입니다. 준신축 구조의 이중창 형태로, 내부와 외부 창틀 모두 필름 시공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기존 창호의 모습입니다. 샷시를 레일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작업해야 구석진 곳까지 빈틈없이 필름을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시공 전의 창호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한 색상 변경을 넘어 실리콘 코킹 작업을 병행하여 마감 라인을 새로 잡았습니다.

모든 공정을 마친 후의 창호 모습입니다.

기존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하이그로시 소재의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 시간이 흐르며 색이 바랜 느낌이 드러나는 단계였습니다.

수납장 역시 루카화이트로 덮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광택이 강했던 기존 소재와 달리 은은한 질감이 더해져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또 다른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도어 패널의 톤이 일정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정돈되지 않은 인상을 주던 부분이었습니다.

루카화이트로 마감된 창호와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샷시의 앞뒷창을 모두 시공하여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이질감이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수납장 시공 전의 모습으로, 화장대 상판 대리석 부분의 실리콘이 누렇게 변색된 상태였습니다. 이 부분은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뒤 새로 쏴서 청결한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그런데 방문의 경우 처음에는 문틀만 시공하려 했으나, 루카화이트 문틀과 기존 우드 문짝의 색상 차이가 너무 커서 결국 문짝까지 세트로 다시 작업했습니다. 방문 세트에는 영림 PW965 우드 필름을 사용하여 적당한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샷시의 환풍구 제거 여부를 미리 결정해야 마감 면을 깔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9미리 문선 목공 작업이 선행된 경우, 필름의 색상 선택이 문짝과 문틀의 일치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샘플을 직접 대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체 샷시와 가구는 영림 루카화이트(PX454-2)로 통일하고, 방문 5개 세트는 영림 PW965 우드로 포인트를 주어 마무리했습니다. 낡은 실리콘 제거와 코킹 작업까지 더해져 전반적인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영림 루카화이트와 PW965 우드 필름의 조합으로 공간의 중심을 잡은 집입니다. 비슷한 톤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면 영림 루카화이트의 질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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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곧 이 단지로 입주하는데 기존 우드톤이 너무 무거워 보여서 고민이었거든요. 루카화이트랑 우드 필름 조합으로 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참고가 많이 돼요.
같은 단지 입주 예정이시군요! 루카화이트의 질감을 직접 확인해 보시면 선택에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방문 세트에 적용된 PW965 우드 색감이 루카화이트랑 대비되면서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루카화이트로 덮은 환풍구 구멍 부분이 정말 매끄럽게 정리됐네요. 저도 샷시 쪽에 이런 구멍들이 있어서 고민인데 이렇게 깔끔하게 메울 수 있는지 궁금해요.
네, 이번 현장에서도 부속품을 분리한 뒤 필름으로 메워 면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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