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흔적과 처진 창틀을 걷어낸 KCC 창호 교체 | 부산 좌동 벽산2차

반*끝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체 의뢰로 확장방 한 곳을 제외한 세대 내 샷시 전체를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시간이 흐르며 기밀성이 떨어지고 외관이 낡아 전체적인 분위기를 저해하곤 하죠. 특히 이번 현장은 창호 노후로 인한 누수 흔적이 천장에서 발견되었고, 창틀이 처져 문을 여닫는 동작이 매끄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뿌옇게 변한 유리 탓에 외부 시야가 탁해진 지점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발코니 내부에 설치 중인 유리문과 외부 건물 전경
발코니 내부에 설치 중인 유리문과 외부 건물 전경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외부 풍압이 강하기 때문에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검은색 타일 바닥 위로 설치된 슬라이딩 유리창
검은색 타일 바닥 위로 설치된 슬라이딩 유리창사진 출처

검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대비되는 공간에 새로운 슬라이딩 유리창이 들어섰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낸 자리에 정밀하게 프레임을 고정하여 외부 풍경이 다시 선명하게 들어오도록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창호와 천장 마감면이 맞닿은 시공 부위
창호와 천장 마감면이 맞닿은 시공 부위사진 출처

창호가 벽면 및 천장 마감선과 밀착되는 지점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틈새가 생기면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거나 결로가 생길 수 있어, 마감 테이프와 충전재를 활용해 밀폐력을 높이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발코니 창호와 난간이 보이는 실내 모습
발코니 창호와 난간이 보이는 실내 모습사진 출처

거실 발코니는 확장 예정지로, 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24mm 두께의 유리를 사용하여 두께감을 맞췄으며,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설치해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고층 아파트 배경이 보이는 창호 설치 상태
고층 아파트 배경이 보이는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프레임이 벽체에 완전히 고정된 후의 모습입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유리의 투명도가 회복되었으며,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나란하게 맞아떨어집니다.

흰색 프레임 창문과 검은색 타일 바닥의 대비
흰색 프레임 창문과 검은색 타일 바닥의 대비사진 출처

흰색 라이트 프레임의 창문이 설치되어 발코니 내부의 흰색 벽면과 톤을 맞췄습니다. 바닥의 검은 타일과 대비되어 창호의 밝은 색감이 더욱 도드라지며, 난간과의 연결 부위까지 정돈된 상태입니다.

마감 테이프가 부착된 창호 프레임 근접샷
마감 테이프가 부착된 창호 프레임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 주변에 마감 테이프가 붙어 있는 근접 모습입니다. 유리가 흐릿하게 처리된 상태에서 프레임의 수평을 최종 확인하고, 실리콘 마감 전 단계에서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보강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열린 상태의 창문 프레임과 외부 전경
열린 상태의 창문 프레임과 외부 전경사진 출처

창문을 열었을 때 프레임의 단면과 외부 전경이 함께 보입니다. 기존에 발생했던 창의 처짐 현상을 해결하여 레일 위에서 창짝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시공되었습니다.

상부 벽면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
상부 벽면과 맞닿은 창호 프레임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상부 벽면 마감과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입니다. 틈새 없이 밀착된 프레임 덕분에 외부 소음과 바람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안방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언밸런스 형태로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블랙 레일이 적용되어 오염에 강하며, 안방 내부 전용 이중창의 안쪽에는 불투명 유리를 배치해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뒤쪽 발코니의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기밀성을 높이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추락을 방지하는 방충망 핸들을 추가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누수 흔적이 있거나 창틀 처짐이 보인다면, 인테리어 계획 시 KCC 프라임 242나 뉴프라임 140 같은 구체적인 제품군을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수로 얼룩졌던 천장과 뻑뻑했던 창문이 사라지고, 24mm 유리와 파시노 핸들 실버의 조합으로 정돈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픽스 창을 통해 확보한 틈새 시야와 에어가드의 기밀 성능이 더해져 기본에 충실한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뉴프라임 140의 블랙 레일이나 프라임 242의 이중창 구조처럼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창호를 먼저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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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해**맘14일 전

파시노 핸들 실버 색감이 화이트 프레임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은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창**금13일 전

에어가드랑 방충망 핸들 설치된 부분 디테일이 좋네요. 고층이라 바람 걱정이 많은데 이런 옵션이 있는지 몰랐어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특히 높이가 높은 창에 기밀성을 높이기 위해 에어가드를 추가로 설치한 현장이더라고요.

부**이13일 전

뉴프라임 140 블랙 레일 포인트가 세련된 느낌이에요. 저희 집도 연식이 오래돼서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집***심12일 전

안방 발코니 불투명 유리가 신의 한 수네요. 사생활 보호되면서도 답답하지 않아 보여요. 혹시 이 제품 모델명이 정확히 뭐였죠?

반*끝12일 전

안방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제품이 적용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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