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위에 타일 덧방 가능한지 고민이에요
베란다 바닥이랑 벽이 만나는 ㄴ자 경계 부분이 계속 벗겨지더라고요. 거실이랑 주방 베란다 쪽인데, 탄성코트가 부풀어 올랐다가 툭툭 떨어지는 상태예요.
창문 아래쪽은 원래 타일로 되어 있어서, 아예 그 높이까지 전부 타일을 올려버리는 게 깔끔할 것 같거든요. 근데 탄성코트 위에 바로 타일 시공을 해도 접착이 잘 될지 모르겠어요. 보통 타일 걷어내고 탄성 쏘는 글은 많은데 반대 경우는 잘 안 보여서요.
더 찝찝한 건, 예전에 여기 수도 쪽 벽면에 일반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거든요. 그 위에 탄성을 그냥 덧방한 건지, 지금 벗겨진 곳을 만져보면 페인트 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이 상태에서 타일을 붙여도 문제가 없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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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베란다 ㄴ자 부분 곰팡이랑 들뜸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그냥 타일로 올리는 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관리 생각하면 타일이 답인 것 같은데 접착력이 걱정이라 결정을 못 하겠어요.
탄성코트가 워낙 고무 성분이라 그 위에 바로 붙이면 나중에 통째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 역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싹 긁어내고 해야 할까요.
페인트 위에 탄성 쏜 거면 기초부터 엉망이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저도 비슷한 집이라 남 일 같지 않아요.
차라리 타일 기사님 오셨을 때 벽면 상태 보여드리고 샌딩을 해야 할지 여쭤보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탄성C 벗겨져서 고생했는데, 부분적으로만 타일 올리면 경계선 마감이 애매할 수도 있더라고요.
일반 페인트 위에 탄성 쏘는 경우는 가끔 있더라고요. 근데 타일 덧방은 진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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