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두 개 바꿨는데 추가금이 2배로 뛴 상황
턴키로 진행 중인데 필름 색상이 도저히 마음에 안 들어서 사무실 다시 가서 바꿨거든요. 처음 견적 때는 자재비가 100만원 정도였는데, 이번에 색상을 변경하고 나니까 갑자기 추가금이 130만원 넘게 붙었다고 하네요.
전체 시공 범위가 꽤 넓어요. 안방 붙박이장이랑 신발장, 주방 상하부장 전체에 샷시틀이랑 유리문 3개, 심지어 사운드바 테두리까지 다 포함된 견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딱 두 가지, 안방 붙박이장이랑 유리문 색상만 바꿨는데 가격이 이렇게 뛸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견적서 쓴 지 이틀밖에 안 됐고 자재 주문 전이라 바로 말씀드린 건데, 단순히 색상 변경 때문에 자재비가 2배 이상 올라가는 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궁금해요. 기본 색상이 너무 별로라 바꾼 건데 금액을 보고 나니 당황스럽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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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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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자재비만 그렇게 뛰는 건 좀 이상해 보이네요. 혹시 바꾼 필름이 특수 소재거나 훨씬 고가 라인인지 확인해 보셨어요?
둘 다 비방염 제품이라고 들었는데, 구체적인 단가 차이는 설명 못 들었어요. 그냥 색상 바꿨더니 금액이 이렇게 됐다고만 하네요.
저도 예전에 색상 바꿨을 때 추가금 붙긴 했는데 2배는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상세 내역서 다시 달라고 하세요.
품목이 8개나 되는데 그중 2개 바꿨다고 전체 자재비가 그렇게 뛴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턴키면 더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납득이 안 돼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필름지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있긴 하지만 130만원 추가는 너무 과해 보여요. 다른 업체 견적이라도 슬쩍 물어보시는 건 어때요.
비방염이면 가격대가 비슷할 텐데 이상하네요. 혹시 로스분(버려지는 양)을 너무 많이 잡은 건 아닐까요.
이틀 만에 바꾼 건데도 그렇게 부르는 건 좀 너무하네요. 저는 그냥 기본 색상 갔다가 후회한 적 있어서 공감돼요.
자재비인지 아니면 인건비가 추가된 건지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려달라고 하세요. 묶어서 말하면 헷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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