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싱크대와 톤을 맞춘 예림 HP522 필름 리폼 | 하남 미사강변효성해링턴
하남 미사강변효성해링턴 아파트, 도배와 장판 시공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필름 작업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방문과 샷시, 신발장과 팬트리장까지 집안의 주요 가구와 창호를 모두 화이트 톤으로 정돈했습니다.
공정 순서가 뒤바뀌면 마감이 어려울까 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필름 시공 후 도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정상 순서가 바뀌었을 때 어떻게 면을 정리하고 마감하는지 그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작업 전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기존의 우드톤 바닥과 타일이 깔린 모습이 보이는데, 필름 시공 시 자재가 오염되지 않도록 보양하고 밑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틀의 상태를 확인하니 변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전 거주자가 반려동물을 키웠던 탓에 문틀 하단부가 습기를 머금어 부풀어 오른 곳이 있었어요. 이 상태로 필름을 붙이면 면이 울기 때문에 건조 후 샌딩으로 갈아내고 퍼티로 메워 평평한 면을 만드는 기초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수납장의 도어 패널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과 완성된 모습입니다. 기존의 겉시트지가 벗겨지는 자재들이 많아 최대한 껍데기를 제거하는 밑작업을 거쳤습니다. 그래야만 시간이 지나도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카운터 공간이 포함된 수납장은 예림 HP522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던 싱크대와 걸레받이가 동일한 HP522 자재였기에, 이질감 없이 하나의 세트처럼 보이도록 색상을 정확히 맞추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존 수납장의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가진 색감을 지워내는 작업입니다. 톤이 맞지 않는 가구들은 집 전체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기 때문에, 화이트 필름으로 덮어 디아망 벽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창호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오래된 샷시는 프레임의 색이 바래거나 오염된 경우가 많아 단순한 닦아내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접착력을 높이는 공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창문 프레임에 필름을 래핑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유리를 감싸고 있는 실리콘 라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기존 실리콘을 깔끔하게 걷어내야 필름 끝단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완성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샷시 리폼 후에는 걷어냈던 실리콘을 다시 쏘는 코킹 작업을 통해 마감합니다. 새 제품을 설치한 것과 다름없는 외관을 갖추면서도 비용 효율을 챙긴 결과입니다.

다른 방의 샷시들 역시 동일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창틀의 직선 라인을 따라 필름을 정교하게 밀착시켜 굴곡 없이 매끈한 표면을 구현했습니다.

시공 전의 창문 모습입니다.

최종적으로 마감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불필요한 부속품을 제거하고 화이트 필름으로 덮으니 시각적인 소음이 사라졌습니다. 샷시의 색상만 바뀌어도 공간의 밝기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에 설치된 가구의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싱크대나 걸레받이가 이미 설치된 상태라면, 예림 HP522와 같이 구체적인 제품명을 대조해 색상 차이를 줄여야 합니다. 또한 문틀 하단이 부풀어 오른 경우 퍼티 작업 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집안의 모든 샷시와 신발장, 팬트리장까지 예림 HP522 필름 하나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화장대 상판의 누렇게 변색된 실리콘까지 화이트로 다시 코킹하여 세밀한 부분까지 정돈한 사례입니다.
기존 가구와 톤을 맞추기 위해 예림 HP522 자재를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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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틀 하단 부풀어 오른 부분 퍼티 작업하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저희 집도 비슷해서 걱정인데 시간 얼마나 더 잡아야 할까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충분히 건조하고 면을 잡는 시간이 필요해서 일정을 조금 넉넉하게 잡으시는 게 좋아요.
도배랑 장판이 이미 끝난 상태에서도 필름 마감이 이렇게 깔끔하게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과정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보통은 필름 후 도배를 권장하지만, 일정상 순서가 바뀌어도 꼼꼼하게 마감하면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샷시 프레임 화이트로 바꾸니까 확실히 시각적인 소음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낡은 창틀 색감이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예림 HP522 색감이 디아망 벽지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싱크대랑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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