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달면 거실 밝기가 너무 떨어질까 봐 걱정이에요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서 온 가족이 공부하는 공간으로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실링팬을 너무 달고 싶은데, 우물천장에 설치했을 때 일반 형광등만큼 밝기가 나올지가 제일 고민이에요. 공부하는 집이라 조도가 낮으면 곤란해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욕실도 문제인데 9년 차 준신축이라 누수나 단차 문제는 딱히 없거든요. 그래도 오래 살 집이라 마음 편하게 철거하고 새로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주변에서 철거하다가 오히려 일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덧방으로 갈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문도 결정 못 했어요. 필름지로 싹 교체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문짝을 통째로 바꾸는 게 금액이나 퀄리티 면에서 이득일지 모르겠더라고요.
댓글 9
실링팬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거예요. 저는 매립등을 촘촘하게 배치해서 보완했거든요.
아, 매립등을 같이 짜야겠네요. 혹시 몇 개 정도 배치하셨어요
욕실 덧방 고민하시는데 저도 10년 차 아파트에서 덧방 했거든요. 상태 괜찮으면 덧방이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주방 문짝 상태가 너무 낡은 게 아니면 필름지가 가성비는 최고예요. 근데 굴곡이 심하면 문짝 교체가 깔끔하더라고요.
저희 집 문짝은 굴곡이 거의 없어서 필름지로도 충분할 것 같긴 해요
저도 실링팬 때문에 조명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공부용이면 스탠드를 따로 두시는 건 어떠세요
누수 없어도 철거하고 방수 다시 하는 게 마음은 편하긴 해요. 저도 오래 살 생각이라 철거로 갔거든요.
주방 문짝 교체하면 내부 하드웨어까지 같이 바꿀 수 있어서 사용감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우물천장 간접등이랑 실링팬 조합하면 분위기는 좋은데 확실히 메인등보다는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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